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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최 위원장, 중남미 방송통신 진출 위한 세일즈 마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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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대변인 | 작성자 | 김서현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1518 |
첨부파일 | 등록일 | 2010-10-04 | |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10월 1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개최된 방송통신 정책포럼에 참석하고, 다닐로 앙헬 아스토리 사라고사 부통령 겸
상원의장을 예방하여 방송통신 융합서비스와 기술의 중남미 진출을 위한 세일즈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최 위원장은 10월 1일 한-우루과이간 방송통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하여 방송통신위원회가 우루과이 산업에너지광물부와 함께 개최한 방송통신 ‘정책 포럼’에 참석하여 국내 방송통신 서비스의 우루과이 진출을 지원하고, 참가기업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정책포럼’에는 KT, SKT, 삼성, LG, ETRI, DMB 얼라이언스 등 국내 주요 정보통신 기업 및 연구소와 국영통신사인 ANTEL, 방송통신협회 CTU 및 회원사를 비롯한 우루과이 주요 정보통신 기업 등 약 350여명의 양국의 방송통신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한국의 방송통신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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