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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방통위,「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지원」사업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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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방송광고정책과 | 작성자 | 김혜영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276 |
첨부파일 |
160303 방통위,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지원 사업 실시 자료.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6-03-03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곽성문)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나, 낮은 인지도와 마케팅 능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지원” 사업을 올해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벤처, 이노비즈(기술혁신형)ㆍ메인비즈(경영혁신형) 중소기업, 그린비즈(우수녹색경영)ㆍ녹색인증 중소기업, IP(지식재산) 스타기업, 사회적기업, 두뇌역량 우수전문기업 등 작년에 이어 올해 2년차에 접어드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지원” 사업은 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해 티브이(이하 “TV”)광고는 5천만원, 라디오광고는 4백만원까지 방송광고 제작비의 50%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TV광고 제작 45개사, 라디오광고 제작 40개사 등 85개 중소기업에 대해 총 24억 1천만원의 광고제작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2016년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계획 〉 구분 TV방송 광고 라디오방송 광고 제작 지원금 전체 제작비의 50% (지원 한도 5,000만원) 전체 제작비의 50% (지원 한도 400만원) 지원업체 수(상/하반기) 45개사(30개사/15개사) 40개사(30개사/10개사) ※ 지원업체 수는 실제 지원금 지급규모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2015년에는 TV방송 광고제작 32개사, 라디오방송 광고제작 78개사 등 110개 중소기업에 대해 총 15억 8천만원의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하였으며, 제작비를 지원받아 방송광고를 실시했던 기업들은 방송광고 후 평균 4.3%의 매출증가(TV광고 8.7%, 라디오광고 1.3% 증가, 작년 연말부터 광고를 실시한 기업이 많아 광고효과는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와 함께 회사 이미지 개선 및 인지도 향상, 제품 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올해 방송광고 제작지원 예산을 약 5억원 증액하였고, 중소기업의 신청이 많았던 TV방송 광고제작 지원대상을 작년 32개사에서 올해에는 45개사로 대폭 확대하였으며, 광고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중소기업이 광고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광고에 대한 전문교육과 컨설팅도 제공하는 등 방송광고를 통한 중소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송광고비의 70%를 할인(또는 200% 보너스 제공)하는 송출비 할인까지 받을 경우, 중소기업은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 모두를 절약할 수 있어 방송광고를 더욱 많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소기업이 광고대상 상품의 계절적 특성을 고려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선정할 예정으로, 상반기 지원접수에 대한 공고는 3. 3.(목) 시작하고, 접수는 3. 21.(월)∼4. 1.(금)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방송통신위원회 최성준 위원장은 “방통위는 지난 2015. 10월 중기청, 코바코와 함께 체결한 업무협약(MOU)를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지원을 위해 기관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중소기업이 방송광고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박근혜정부의 국정과제인 중소기업의 성장희망 사다리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2016년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지원 사업 개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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