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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설명자료) 유명인 사칭 허위광고 관련 기사에 대한 방통위 입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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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디지털유해정보대응과 | 작성자 | 손견우 |
공공누리 | 1유형 | 연락처 | 02-2110-1538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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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10-13 |
□ 보도내용 o 한겨레는 10월 13일 ?유명인 사칭 허위광고에도 메타 “규정위반 아냐” 뒷짐? 제하의 기사를 통해 o 최근 유명 경제계 인사들을 사칭한 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o 국내·외 플랫폼 사업자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며 정부 규제기관도 답이 없기는 마찬가지라고 보도 □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o 현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주식투자 등을 유도하는 광고성 불법금융정보 및 초상권 침해 입증 광고성 정보 등에 대해 심의 및 시정요구 중임 o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온라인 플랫폼 상 타인을 사칭하여 투자를 유도하는 광고성 정보에 대해 심의, 시정요구(차단, 삭제) 등의 조치를 통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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