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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통당 보수인사 주낙영 경주시장의 1,2차해명
제목 미통당 보수인사 주낙영 경주시장의 1,2차해명
작성자 이사무엘 작성일 2020-05-22
...미통당 소속의 보수인사인 주낙영 경주시장의 1,2차 해명...

1. 1차 해명
주낙영 경주시장은 일본지원에 대해서 상호주의,인도주의,일본상황등을 이유로 1차해명을 했다.
첫째 상호주의 입장에서 과거 나라시 건축사회로부터 성금을 받았기에 보답하는 차원이라는 해명을 했다. 그런데 받은 성금은 240만원이고 이번에 지원한 액수는 7000만원 정도이다. 더욱이 나라시 건축사회 성금은 자발적인 개념이지만 경주시장이 일본에 지원한 방호물품은 경주가 위급시 써야할 비축물자이며 모두 세금으로 구매된 것이기에 문제인 것이다.
둘째 인도주의 입장에서 "전쟁중에는 적에게도 의료등 인도주의적 지원을 한다"라고 해명을 했다. 그런데 전세계 전쟁사를 통틀어 난민,민간인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지원해줘도 적군의 정부에 지원한 사례는 없으며 이는 매국행위일 뿐이다.
세째 현일본상황 입장에서 "일본이 방역적으로 어려운 상황이기에 대승적 차원에서 도움을 주는게 아량이고 진정으로 일본을 이기는 길이 아닐까?"라는 해명을 했다. 하지만 일본이 통계조작을 하던말던 어째든간에 아베총리는 긴급사태 전면해제를 했기에 현재 일본은 공식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아니란 것이다.

2. 2차 해명
주낙영 경주시장이 2차해명에서 "해외 자매도시 방역물품 지원이 뭐그리 대단한 잘못인지 모르겠다"라는 발언을 함으로써 문제를 더욱 키워버렸다.
특히 2차해명에서 "감염위기가 끝나면 서로 관광도 해야할 사이가 아니냐"라는 하소연을 했다.그런데 경주시의 관광실태는 내수관광객이 95%이고 일본관광객은 1.1%로써 미미한 수준인것이 들통났다.
더큰문제는 주낙영 경주시장은 비축물자에 별문제 없다고 했지만 평소 5만8천세트인 비축분이 현재 2만5천세트 정도밖에 없는것이 확인됨으로써 거짓말인게 들통났다는 것이다.
참고로 경주시의 방호복 비축물량 기준치는 5만5천세트다. 왜냐면 월성원전 반경25km내 거주하는 경주주민의 숫자가 5만5천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후쿠시마원전 피해지역이 30km이상 이였기에 경주시민들은 25km보다 더 넓어야 하며 비축 방호복도 더많이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5만5천세트는 고사하고 고작 2만5천세트 뿐이다.


참고....경북사람들도 이제는 정신차려라~!
솔직히 부산경남은 보수인사라도 무능하고 부패하면 외면하지만 경북은 보수인사라면 무능하고 부패하고 매국노라도 무조건 지지하는 경향이 강하다.
만일 진정한 보수라면 6.25참전국 지원을 먼저 해야 하는것 아닌가?
결국 문정권은 6.25 참전국을 먼저 지원했고 보수는 일본을 먼저 지원한것이 되었다.
과거 박정희때 보수는 미국몰래 핵탄두까지 만들려고 했던 자국이익 최우선의 보수였으나 지금의 보수는 사이비종교,매국세력,이익집단,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노인들만 모인곳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비록 경주시장의 잘못이지만 경주시민들의 책임도 크다.
NO일본 = NO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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