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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책임한 LG유플러스와 판매대리점을 고발합니다 (부천로 19 신유정보통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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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예진 | 작성일 | 2019-11-12 |
저는 2019. 11. 8. 휴대폰을 구매했습니다 통신사는 LG유플러스. 제조사는 삼성 모델은 A90모델 구매가격은 24개월 할부로 기계값 79만원 가량에 할부로 구매하니 총84만9천원 가량에 계약을 한 것이지요 저와 남편것을 합친 가격이 총 170만원가량입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이 폰은 무료로 판매된지 한참이나 지난거라고 하더군요 이후 저는 너무 비싼가격에 구매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개통취소를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판매한곳에서는 단순변심에 의한 개통취소는 불가능하며 14일 이내에 삼성서비스센터에가서 교품증을 끊어오라고 했어요 분명히 할부거래법에는 단순변심의 경우에도 7일 이내 가능하다고 명시가 되어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판매대리점 직원과 통화했을때도 예전에는 단순변심에 의한 경우 7일이내 취소면 다 취소되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예전에는 되고 지금은 안되고 법 글자는 그대로인데 사람따라서 경우도 바뀌는 건가요? 더욱더 화가 나는 일은 바로 이동통신사의 태도입니다 중간에서 중재도 하지 않은채 대리점에서 처리해야할 일이고 자신들은 개입할수 없다며 뒷짐을 지고 있는거에요 수차례 LG고객센터에 전화를 하고 민원을 넣었는데 답변을 준다는 말만하고 아직도 전화한통 없습니다 그마저도 대리점에서 아직 답변이 없어서 자신들은 대리점 답변이 있어야 입장을 밝힌다고 알이죠 제가 대리점을 믿고 계약을 했을까요? 당연히 대기업인 LG유플러스를 믿고 계약을 한것인데 자신들은 상관없다는 식의 오만한 태도에 저는 이래서 3통사 중 가장 뒤처지는 업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10만원 20만원 30만원차이도 아니고 무료로 주는 폰을 85만원 가량 2개를 구입한 저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아무리 지역이나 매장따라 가격차이가 있기로서니 대기업에서 판매되는 핸드폰가격이 이렇게 크게 차이가 있으면 어느누가 대리점을 믿고 가격을 지불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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