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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코로나-19 방역을 위협하고 흔드는 TV조선 포함한 방송국 규제를 요청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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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민형 | 작성일 | 2021-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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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체계에 혼란을주며 위협을하는 TV조선을 포함한 모든 방송국 채널에 더욱강한 규제를 요청드립니다 지난 20201년 7월20일 TV조선은 공식보도자료를통하여 " 방송통신위원회" " 문화체육부" 에 방송종사가에 대한 백신우선권을 요청하였다는 사실을 알려왔습니다 방송이란 대중들이 미디어를 통하여 접하는 매체이며 방송공인들이 출연하여 유아를 시작으로 노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이용하는 미디어입니다 요즈음같이 K-POP은 대한민국을 알려가며 더욱더 미디어노출은 전세게인들이 접하게되는 시대입니다 반면 송출되는 화면을 보면 방송진행자를 포함한 모든 출연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며 칸막이조차 없는화면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방송국이란 매체를 송출하여 시청률 데이터로 삼아 이를 기준으로 사업주들에게 광고를 얻어 수익을 얻는 사업장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사업을하는 일개 사업장이 우선접종을 요청을 한것을 마치당연하고 필수인것처럼 언론을 통해 밝혀왔습니다 대한민국 사업장에 우선접종이 필요하다면 그곳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용하는 택배배달 종사자들같이 전국민이 필수 적으로 이용하며 대면을 필수로 하는 직종에 노출된 분들이 되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방송국이 전국민이 대면하는 곳이 아닙니다. 절대로 종사들끼리 대면을 하는곳이고 절대적으로 우선접종이 필요시 하는 사업장이 아님을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오히려 모든 진행자 및 출연자들이 송출되는 미디어에서도 마스크 착용 혹은 칸막이 있는 화면이 송출되어야 미디어를 접하는 시청자들이 방역데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지 않을까합니다 미디어에 나오는 내가 좋아하는 방송인이 마스크없이 다른 출연자들과 해맑게 대화를 나누고 웃습니다 그 모습을보는 유아들 청소년들 대중들은 지인들과 모여 그렇게 떠들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할겁니다 그게 일상이였으니까요 반대로 내가 좋아하는 방송인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접한다면 그 모습을 본 대중들이 다시한번 마스크를 되짚을 수 있는 모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방송에 출연하는 출연자들은 방송국직원이 아닌 다양한 곳을 이동하는 출연진들입니다 출연자들과 해당 방송국 직원들이 조금더 방역에 신중을 가하고 마스크 의무화가 되어 코로나-19 시대에 맞게 업무를 진행한다면 지금보다는 덜한 코로나 노출환경이 될것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사업장이 동일하게 불편함을 감수하며 업무를 진행합니다 방송관계자들이 요구한 바와같이 열악한 상황이라면 미디어에 노출되는 진행자 와 모든 출연자들에게도 방역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혹은 칸막이 의무설치 규정을 만들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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