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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방통위는 왜 침묵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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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장수 | 작성일 | 201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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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MBN, TV조선, 채널A 등 기본적인 검수도 팩트확인도 안되어 있는 카더라... 성격의 뉴스, 따옴표 뉴스를 왜 보고만 있는것인가? 방통위의 관점은 국민의 이익과 국민의 알권리가 보장되는 언론, 방송 환경을 조성하고 수호하는 것 아닌가? 방통위는 의지가 없는것인가? 아니면 그네들과 같은 입장이라서 침묵하는 것인가? 대한민국 대통령과 북한의 인공기를 결부시키고, 문대통령을 불대통령이라고 헤드라인에 쓰고, 마약, 성범죄 피의자에 전직 대통령의 실루엣을 사용하고... 단순 실수라고 변명을 합니다만, 어디 소가 웃을 변명을 합니까? 방통위가 단호하지 못하니 국민들은 독자들은 시청자들은 이런 쓰레기같은 기사를 보고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방통위의 직무유기를 더이상 두고보기 힘들고 답답합니다. 방통위 당신들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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