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g(전자정부)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민참여자유게시판

국민참여
  • 민원·참여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본문 시작

자유게시판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국민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공간입니다. 다만, 게시판의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의 글들은 삭제할 수 있으며,타인의 명예훼손, 법령위반 등은 처벌될 수 있습니다.

도배글, 상업적 광고물, 음란성 글, 욕설, 지나친 인신공격성 글,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글 등 게시판의 품위를 손상하는 글
※ 주민번호, 핸드폰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의 글은 등록을 삼가 주세요.

민원 신청 바로가기

듀폰 한국에 포토레지스트 공장건설
제목 듀폰 한국에 포토레지스트 공장건설
작성자 이사무엘 작성일 2020-01-08
<속보> 미국회사 듀폰이 한국에 대규모 포토레지스트공장 건설결정

머니투데이에서 미국의 대형 화학회사인 듀폰이 한국에 대규모 포토레지스트 공장건설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공장은 충남 천안시에 건설되며 해당공장에 투자할 금액은 수천만달러에 이르며 이는 글로벌 포토레지스트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뒤바꿀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현재 포토레지스트 세계시장 점유율을보면 일본이 94%, 미국이 6%이다.
하지만 미국 화학기업과의 합작으로 조만간 완전한 탈일본화가 이루질 전망이며 시장점유율도 완전히 뒤바뀔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왜냐면? 전세계 반도체 시장의 거의 80%를 한국 반도체 회사들이 점유하기에 듀폰이 한국회사에만 팔아도 전세계시장 80%를 점유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제 일본은 팔고싶어도 팔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오히려 일본의 수출규제후 전세계 글로벌기업들이 일본대신 물건팔겠다고 몰려오면서 근래 외국투자가 최대치를 기록하는 호재가 발생하는 상황이 벌이지고있다.

한마디더해서 일본이 현재까지 수출규제한 제품은 포토레지스트,투명폴리이미드,불화수소다.
다른건 하고싶어도 못하는 상황이다. 왜냐면 이미 독일이 일본수출규제로 가장 타격이 우려되는 261개품중 자신들이 241품을 즉시 대체공급하기에 자신들것좀 사라고 한국정부에 공문까지 보냈을 정도이기에...
어째든 투명폴리이미드는 이미 SKC코오롱PI가 10월에 대량생산 공장을 건립하여 100%국산화 해버렸고 지금은 그것도 모잘라 빠르게 일본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빼앗고있다. 이미 SK코오롱PI가 폴리이미디 세계시장 점유율에서 일본기업을 2위로 몰라내고 당당히 1위자리에까지 올라버렸다.
그다음 불화수소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다 잘알것이다.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언론과 보수유투버들이 파이브나인(99.99999)도 국산화에 몇년이 걸리고 투엘브나인(99.999999999999)은 10년이상 걸릴것이라고 떠들었지만 파이브나인경우 불과2달만에 LG가 100%국산화및 대량생산해버렸고 투엘브나인은 2020년 1월2일 솔브레인이 단순한 개발성공이 아니라 대량생산에 성공했다는 발표를했다. 아울러 삼성,SK에서 이미 수율 테스트도 맞쳤다고한다.
그리고 마지막이 포토레지스트인데 이건 지금 골라써야할 판국이다.
미국회사인 듀폰은 한국에 공장까지 지어서 판다고하고 또다른 미국회사인 인프리아라는 회사역시 한국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하고...
이에 일본 스텔라케미파라는 소재업체는 영업이익이 10분1로 줄었고 주가도 폭락한 상황이며 또한 일본회사인 JSR은 한국에 공장을지어서 공급하겠다고 삼성에 공문까지 보냈고...
블룸버그의 말대로 일본의 수출규제는 일본의 자충에 불과했을 뿐이였다.

목록 삭제 수정 등록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보수언론의 친일매국행위 도를넘었다, 언론개혁시급2020-01-07
다음글 일본화장품 방사능물질 검출2020-01-09
공공누리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방송통신위원회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만족도평가
  •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항목관리자 혁신기획담당관  02-2110-1323
13809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2동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A(WEB접근성) 품질인증 마크, 웹와치(WebWatch) 2023.11.25 ~ 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