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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방통위, ’17년 N스크린 시청행태 조사 결과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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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미디어다양성정책과 | 작성자 | 권혁준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465 |
첨부파일 |
2017년 N스크린 시청행태 조사 결과 자료(8.31).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2017년 N스크린 시청행태 조사 결과 요약 붙임자료(8.31).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8-08-31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31일 스마트폰·PC, 고정형TV VOD를 통한 방송 프로그램 이용행태 및 시청현황 등을 조사한 「‘17년 N스크린 시청행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스마트폰 보유자 중 1개월 내 1번 이상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한 이용자는 60.57%였고, 월평균 이용시간은 74.55분이었으며, 채널별로는 SBS(29.39%, 11.01분), MBC(25.65%, 8.70분), JTBC(25.59%, 11.24분), KBS2(21.93%, 9.40분), tvN(19.40%, 8.92분)이었으며, 장르별로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 프로그램은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tvN, 드라마)], [JTBC뉴스룸(JTBC, 뉴스)], [아는 형님(JTBC, 오락)]으로 나타났다. 또한, PC를 통해 1개월 동안 1번 이상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한 이용자는 26.14%였고, 월평균 이용시간은 49.80분이었으며, 채널별로는 SBS(6.99%, 7.66분), KBS2(6.95%, 6.09분), MBC(6.54%, 7.23분), JTBC(5.47%, 7.69분), tvN(5.01%, 8.86분) 순이었으며, 장르별로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 프로그램은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tvN, 드라마)], [JTBC뉴스룸(JTBC, 뉴스)], [무한도전(MBC, 오락)]으로 나타났다. 한편, VOD 시청이 가능한 가구 중 최소 1분 이상 시청한 가구는 67.69%였으며, 채널별 총 시청시간은 MBC(281.555분)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SBS(259.484분), KBS2(258.731분), JTBC(157.176분), tvN(121.982분) 순이었고, 장르별로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프로그램은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MBC, 드라마)], [무한도전(MBC, 오락)], [그것이 알고 싶다(SBS, 보도)]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이번 N스크린 조사 결과 보고서를 방송통계포털(mediastat.or.kr) 보고서 코너를 통해 전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붙임 2017년 N스크린 시청행태 조사 결과 요약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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