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g(전자정부)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민참여자유게시판

국민참여
  • 민원·참여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본문 시작

자유게시판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국민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공간입니다. 다만, 게시판의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의 글들은 삭제할 수 있으며,타인의 명예훼손, 법령위반 등은 처벌될 수 있습니다.

도배글, 상업적 광고물, 음란성 글, 욕설, 지나친 인신공격성 글,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글 등 게시판의 품위를 손상하는 글
※ 주민번호, 핸드폰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의 글은 등록을 삼가 주세요.

민원 신청 바로가기

외화에 자막 표기할때....
제목 외화에 자막 표기할때....
작성자 이영우 작성일 2018-10-15
여기서 이런 제안을 하는게 맞는 건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만,
외화를 감상하다 보면 답답하고 짜증나는게 한 두 번이 아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도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을 감상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제목이 거슬려서 잠시 보고 있습니다.
외화에 자막을 만들땐 우리가 말하는대로 자막을 작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영화 제목 한가지를 더 예로 들자면 "6번째 날"이 있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대화할 때, "6번째"나 "7번째"라고 하지는 않죠.
여섯번째나 일곱번째라고 말을 할겁니다.
영화 자막 역시 일상생활 할 때 쓰는 말처럼 여섯번째나 일곱번째로 표기 해주면 훨씬 자연스러우리라 생각합니다.
6번째 나 7번째가 거부감 드는 게 나 혼자만일까요?
자막 만드는 분들이 조금 더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목록 삭제 수정 등록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시대의 사명을 잊지마세요2018-10-14
다음글 YTN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진행자 하차를 요구합니다.2018-10-21
공공누리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방송통신위원회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만족도평가
  •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항목관리자 혁신기획담당관  02-2110-1323
13809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2동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A(WEB접근성) 품질인증 마크, 웹와치(WebWatch) 2023.11.25 ~ 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