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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공직자들이 노후를 걱정하는 것은 뻔뻔한 작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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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흥식 | 작성일 | 20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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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들이 노후를 걱정하는 것은 뻔뻔한 작태다. 공직자가 노후를 걱정하며, 처자식의 생계를 위해 살아가는 것은... 이미, 공직자로서 부적격이며, 정신상태가 썩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지난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19세의 유관순, 25세의 윤봉길...등등, 우리 선열들께서는 자신의 안위는 물론, 부모형제 및 처자식의 걱정보다는 오로지, 구국일념으로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하물며, 나라의 녹봉을 받는 자들이 태만한 직무자세로 호시탐탐, 부정부패 및 비리를 일삼고, 노후를 걱정하며 처자식의 생계를 위해 살아간다는 것은... 이거야말로, 선열들의 은덕을 모르는 후안무치한 인간들입니다. 무릇, 공직자들이란? 오로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충성과 봉사로서 공명정대하게 사명감을 발휘하는 것이야말로, 최우선 근본이며 한낱, 죽고 사는 것은...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모든 공직자들은 양심껏, 답하지 못하면 봉급50%를 즉시, 반납하라!!! 모든 공직자들은 다음의 내용을 놓고 양심껏, 답하지 못하면,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1개월분 봉급 50%를 국가에 자진하여 반납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국가발전과 경제발전을 획기적으로 도모할, 실증의 남다른 공직수행능력을 갖고, 헌법 및 법률규정에 의거, 국가에 청원한 바, 청와대를 비롯하여 안전행정부, 충북도청, 청주시청은 무려, 20년 동안 합당한 사유 없이 방치하였습니다. 즉, 공직자들이 거짓된 공명심과 무능력, 무책임의 잘못과 실수가 세상에 탄로 날 것이 두려워, 형법, 제122조 직무유기죄를 저질러 놓고, 오히려, 엉뚱한 법률규정을 제시하며 계속, 국민을 속이며 국가를 배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이 과연? 나라를 망쳐먹는 역적 간신, 내시들의 행태인지.... 아니면, 국가와 민족의 번영을 위한 충신, 애국자들인지... 모든 공직자들은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어느 쪽인지를... 모조리, 양심껏, 답하라!!! 그야말로, 삼척동자라도 얼마든지 확인 할 수 있는 문제를 놓고, 보란 듯이 당당하게 처리도 못하는 이런, 칠푼이들이 공직자라면, 하등의 존재할 가치가 없답니다. 2014, 10,20 국무총리 희망자 강 흥 식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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