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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방통위, 2021년도 방송에 대한 평가결과 발표
제목 방통위, 2021년도 방송에 대한 평가결과 발표
담당부서 편성평가정책과 작성자 박성철
공공누리 유형 연락처 02-2110-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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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1-02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이하 방통위)는 11월 2일(수),「2021년도 방송평가」 결과를 의결하고, 이를 공개하였다.

o ?2021년도 방송평가?는 방송법 제31조에 따라 157개 방송사업자(371개 방송국)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방송평가위원회(위원장 김창룡 상임위원)의 심의를 거쳐 방통위에서 의결하였다.

- 평가대상 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지상파 티브이(이하‘TV’), 라디오, 이동멀티미디어방송(이하‘DMB’),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이하‘SO’), 위성방송,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PP’), 보도전문 PP, 홈쇼핑 PP 등 매체별 특성을 고려해 방송의 내용?편성?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 방송평가는 매체별로 특성을 고려해 평가기준, 평가항목 등이 상이하며, 중앙지상파 TV는 700점, 지역지상파 TV·종합편성 PP는 600점, SO·위성 및 홈쇼핑?보도전문 PP는 500점, 라디오·DMB는 300점 만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 방송매체 사업자별로 평가항목과 배점이 다르므로 동일 방송매체 간 비교는 가능하나, 다른 방송매체 간 비교는 적절치 않음

□ 각 매체별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o 지상파 TV의 평가점수는 KBS1 629점, MBC 583점, SBS 571점, KBS2 565점으로 나타났다.

- KBS1은 재무건전성, 콘텐츠 투자, 자체심의, 어린이프로그램 편성 항목 등이 개선되어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21점)

- MBC는 오보 관련 감점 감소, 재무건전성, 심의규정 준수 항목 등이 개선되어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9점)

- SBS는 편성규정 준수, 심의규정 준수, 어린이 프로그램 편성 항목 등의 개선으로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27점)

- KBS2는 심의규정 준수, 편성규정 준수, 자체심의 항목 등의 개선으로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43점)

o EBS의 평가점수는 565점이며 자체심의, 재난방송 편성 및 운영 현황, 언론중재위원회 및 법원의 오보관련 결정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전년 대비 -29점)

※ EBS는 방송프로그램 질, 시청자평가 프로그램, UHD 프로그램 편성 등의 항목이 평가에서 제외되며 평가 영역별 점수를 만점으로 환산하여 결과를 산출

o 지역민방TV의 경우 평가점수는 대전방송 490점, 케이엔엔(부산) 479점, 전주방송 471점, 티비씨(대구) 469점, 울산방송 463점, G1(강원) 462점, 광주방송 452점, 제주방송 432점, 경인방송 426점으로 나타났다.

- 청주방송은 재무건전성, 심의규정 준수, 자체심의, 시청자 의견반영, 수상실적 등 항목이 개선되어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30점)

- 전주방송은 재무건전성, 자체심의, 시청자 의견반영, 심의 규정 준수 등 항목이 개선되어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25점)

- 경인방송은 재무건전성, 관계법령 준수, 자체심의, 콘텐츠투자 등 항목이 개선되어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18점)
- 대전방송은 재무건전성, 오보 관련 감점, 심의규정 준수, 자체심의, 콘텐츠 투자 등 항목이 개선되어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16점)

- 대구방송은 지역 프로그램 편성, 재무건전성, 심의규정 위반 등 항목이 개선되어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10점)

- 강원방송은 재난방송, 수상실적, 편성규정 준수 등 항목 점수 하락으로 총점이 하락하였다.(전년대비 -5점)

- 울산방송은 재난방송, 어린이프로그램 편성 등 항목 점수 하락으로 총점이 하락하였다.(전년대비 -3점)

o 지상파 라디오 에이엠(AM)과 에프엠(FM)의 평가점수는 아래와 같이 나타났다.

- 에이엠(AM) 라디오: KBS1 234점, MBC 208점, SBS 202점, KBS2 200점

- 에프엠(FM) 라디오 : KBS2 226점, SBS 221점, MBC 216점, KBS1 198점

- 프로그램 수상실적, 재난방송, 재무건전성, 인적자원 개발 투자 등에서 사업자 간 평가 점수 차이가 발생했다.

o 지상파 DMB TV의 경우 지상파 계열 DMB 사업자의 평가점수는 KBS 210점, SBS 204점, MBC 203점이며, 비(非)지상파 계열 DMB 사업자의 평가점수는 한국디엠비 246점, 와이티엔디엠비 196점으로 나타났다.

- 프로그램 수상실적, 재난방송, DMB용 프로그램, 재무건전성, 인적자원 투자 등에서 사업자 간 평가점수 차이가 발생했다.

o 종합편성 PP의 평가점수는 조선방송 500점, 제이티비씨 491점, 채널에이 490점, 매일방송 464점으로 나타났다.

- 조선방송은 편성규정 준수, 심의규정 준수 및 어린이 프로그램 항목 등이 개선되어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26점)

- 제이티비씨는 재난방송, 자체심의 항목에서 점수가 하락하여 총점이 하락하였다.(전년대비 -4점)

- 채널에이는 심의규정 준수, 재난방송, 재무건전성 등 항목이 개선되어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14점)

- 매일방송은 어린이 프로그램 편성, 경영투명성, 콘텐츠 투자 등 항목이 개선되어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18점)

o 보도전문 PP의 경우는 와이티엔 437점, 연합뉴스티브이 410점으로 나타났다.

- 와이티엔은 콘텐츠 투자, 인적투자 항목 등이 개선되어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20점)

- 연합뉴스티브이는 재난방송 편성, 관계법령 준수, 콘텐츠 투자 항목 등이 개선되어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11점)


o 홈쇼핑 PP는 현대홈쇼핑 441점, 지에스샵(GS SHOP) 430점, 롯데홈쇼핑 428점, 씨제이온스타일 427점, 홈앤쇼핑 423점, 엔에스홈쇼핑 412점, 공영쇼핑 392점 등으로 나타났다.

- 현대홈쇼핑은 한국소비자원 민원, 심의규정 준수 등 항목 개선으로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22점)

- 지에스샵은 심의규정 준수 항목이 개선되었으나 관계법령 준수, 재무건전성 항목 점수가 하락하여 총점이 하락하였다.(전년대비 ?11점)

- 롯데홈쇼핑은 자체심의, 심의규정 준수, 관계법령 준수, 한국소비자원 민원 등 항목이 개선되어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19점)

- 씨제이온스타일은 자체심의, 인적투자, 심의규정 준수, 한국소비자원 민원 등 항목이 개선되어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9점)
- 홈앤쇼핑은 재무건전성, 재난방송 항목 점수가 하락했으나 한국소비자원 민원, 심의규정 준수 항목 개선으로 전년대비 총점이 유지되었다.

- 엔에스홈쇼핑은 한국소비자원 민원, 자체심의, 심의규정 준수 항목 등이 개선되어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14점)

- 공영쇼핑은 심의규정 준수 항목이 개선되었으나 한국소비자원 민원, 관계법령 준수 등 점수가 하락하여 총점이 하락하였다.(전년대비 -19점)

o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의 경우 평가점수(사업자별 평균)는 에스케이브로드밴드 399점, 엘지헬로비전 365점, 현대에이치씨엔 359점, 딜라이브 352점, 씨엠비 348점으로 나타났다.

- 에스케이브로드밴드는 관계법령 준수, 수신료 배분, 장애인/여성 고용 등 항목에서 개선되어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18점)

- 엘지헬로비전는 재무건전성 항목이 개선되었으나 관계법령 준수, 수신료 배분 등에서 점수가 하락하여 총점이 하락하였다.(전년대비 ?3점)

- 현대에이치씨엔은 경영투명성, 콘텐츠 투자 항목 등이 개선되어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4점)

- 딜라이브는 시청자 의견 반영, 관계법령 준수 등 항목이 개선되어 총점이 상승하였다.(전년대비 +16점)

- 씨엠비는 채널구성 다양성 등 항목이 개선되었으나 관계법령 준수, 콘텐츠 투자 등 항목 점수가 하락하여 총점이 하락하였다.(전년대비 -2점)

o 케이티스카이라이프의 평가 점수 총점은 353점이며 재무건전성, 인적투자, 재난방송 등 항목 점수가 하락하여 총점이 하락하였다.(전년대비 -19점)

□ 2021년도 방송평가 결과에 대한 세부내용은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www.kcc.go.kr)에 게재되며, 방송법 제17조에 따라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에 일정비율 반영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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