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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 제목 | 방통위, 2014년도 등록PP 콘텐츠 제작역량 평가결과 공개 | ||
|---|---|---|---|
| 담당부서 | 편성평가정책과 | 작성자 | 곽진희 |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280 |
| 첨부파일 |
 14년 등록PP 콘텐츠 제작역량 평가 결과 자료(4.8).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14년 등록PP 콘텐츠 제작역량 평가 결과 자료(4.8).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5-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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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올해 실시한 2014년도 등록PP 대상 콘텐츠 제작역량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올해는 처음으로 중소PP의 콘텐츠 제작역량 향상을 위해 지상파, MSO, 위성방송 계열PP와 중소 개별PP를 별도의 그룹으로 분리하여 평가를 실시하였다. 매우우수 등급에 계열PP는 CJ계열 4개, SBS계열 3개, MBC계열 2개, KBS계열 1개가 포함되었고, 개별PP 중에서는 SPOTV, SPOTV2, MTN, 애니박스, 한국경제TV 등 11개 채널이 포함되었다. 우수 등급에는 CJ계열 6개, HCN계열 3개, SBS, MBC, C&M계열 각 2개, 티브로드계열 1개 등 16개의 계열PP 채널이 포함되었으며, 중소 개별PP 중에서는 이데일리TV, 부동산경제TV, 토마토TV 등 18개 채널이 포함되었다. 등록PP 대상 콘텐츠 제작역량 평가는 방송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2012년에 도입된 것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평가하는 자원경쟁력, 제작과 유통 경쟁력을 평가하는 프로세스 경쟁력, 경제？사회적 성과를 평가하는 성과경쟁력을 14개 세부항목으로 구분하여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90개 방송사업자 138개 채널이 참여했으며, KISDI 평가지원단에서 매우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 등 5개 등급으로 평가한 결과를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평가위원회(위원장 이기주)의 심의를 거쳐 방통위에 보고 후 발표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채널의 전문성 증진을 위해 PP의 등록된 공급분야와 일치하는 콘텐츠만 제작점수에 인정하도록 기준을 강화하였고, 방송심의 규정준수 및 수상실적을 전년대비 2배로 상향 조정하여 사회적 성과부문을 강화하여 평가하였다. 위원회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총점 및 3대 경쟁력(자원, 프로세스, 성과) 요인별 우수등급 이상 평가를 받은 채널을 공개하여 시청자 및 SO의 채널선택 기준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규모대비 제작역량이 우수한 중소사업자에 대해서는 4월 20일 예정인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인 ‘제작역량우수상’을 시상하고, 미래부와 협조하여 금년도 프로그램 제작지원사업 심사시 평가결과를 반영(10%)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우수한 평가를 받은 채널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진행해 콘텐츠 제작역량 평가결과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붙임 1. 3대 경쟁력 요소별 평가결과 1부. 2. 2014년도 평가항목 구성 및 배점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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