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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방통위, 2017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평가결과 발표
제목 방통위, 2017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평가결과 발표 담당부서 편성평가정책과
작성자 전창호 연락처 02-2110-1284
첨부파일 파일 아이콘 171221 (보도자료) 2017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평가 결과 발표.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등록일 2017-12-21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2017년 등록대상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를 대상으로 실시한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제작의욕 고취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평가’를 실시해왔으며, 올해에는 79개 방송사업자 139개 채널이 참여하였다.

이번 제작역량평가는 지난해와 같이 가/나* 그룹으로 구분하여 자원·프로세스·성과 경쟁력에 대해 총 13개 항목으로 나누어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평가결과를 5개 등급(매우우수(15%), 우수(25%), 보통(35%), 미흡(20%), 매우미흡(5%))으로 분류하여, 이중 상위 2개 등급인 매우우수와 우수 등급을 공개하기로 하였다. 동 평가는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위원회(위원장 김석진 상임위원)의 심의를 거쳐 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확정되었다.

* 가그룹은 재승인/재허가 사업자와 계열관계에 있거나 대규모 PP를 말하며, 나그룹은 가그룹에 속하지 않는(중소규모 및 재승인/재허가 사업자와 계열관계에 있지 않은) PP를 의미

2017년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결과, 총점을 기준으로 매우우수 등급에 가그룹의 MBC 뮤직 등 11개 채널이 포함되었으며, 나그룹의 바둑TV 등 10개 채널이 포함되었다.

우수 등급에는 가그룹의 중화TV 등 18개 채널이 포함되었으며, 나그룹은 마운틴TV 등 17개 채널이 포함되었다.


가그룹 평가에 참여한 채널 중 O tvN, O'live, On Style, XTM이 작년 우수 등급에서 금년 매우우수 등급으로 상승하였으며, 나그룹 평가에 참여한 채널 중 서울경제TV SEN과 K바둑은 작년 우수 등급에서 금년 매우우수 등급으로 상승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총점 및 3대 경쟁력(자원, 프로세스, 성과)별로 우수 등급 이상의 평가를 받은 채널을 공개하여, 시청자 및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가 채널을 선택할 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각 평가그룹에서 제작역량이 우수한 PP에 대해서는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인 ‘제작역량우수상’을 시상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하고 있는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 및 우수중소채널 선정 과정에서 콘텐츠 제작역량평가 결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한편, 2012년부터 실시된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를 통해 확인된 동 평가에 참여한 방송채널들의 성과와 변화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에 참여한 등록대상 방송프로그램 채널사용사업자(PP)의 법인별 종사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법인별 자산과 자본 총계 규모도 가그룹과 나그룹 모두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동 평가에 참여한 등록대상 방송프로그램 채널사용사업자의 채널별 프로그램 제작비의 변동 폭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동 평가에 참여한 등록대상 방송프로그램 채널사용사업자의 채널별 국내 방송수익 변동 폭은 크지 않았던 반면, 채널별 해외 방송수익은 분석기간 동안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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