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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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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네트워크기획보호과 | 작성자 | 박철순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31-644-5800 |
첨부파일 |
위원장KISA방문(7.9).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최시중위원장 KISA방문(7.8).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09-07-09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7월 8일(수) 20시에 최근 인터넷 침해사고(DDoS 공격)를 점검하기 위해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의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최 위원장은 “사이버 세계는 국경도 전장도 따로 없으며, 여러분들이 앉아 있는 곳이 바로 국가 안보의 최일선이라고 말하며, 국정원·검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DDoS 공격의 실체를 밝히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 위원장은 “사이버 테러는 일종의 전쟁이다. 눈에 보이는 도발보다 더 무서운 도발도 가능하다. 그리고 이번 사태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사이버 공격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고, 정부차원에서 완벽한 대응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하자”고 주문했다. 이에 앞서 황중연 KISA 원장은 보고에서 “DDoS 공격은 지금껏 종종 발생했으나, 이번은 신종으로 원인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고 “오늘 타겟을 바꿔 다시 새로운 곳을 공격하는 것을 발견했으며, 어제 이후 오늘 새로운 사이트에 대한 공격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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