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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5 회계연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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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방송시장조사과 | 작성자 | 민혜림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448 |
첨부파일 |
전체 방송시장 재산상황 인포그래픽.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2015년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공표.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붙임2) 2015년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 공표집(공표).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붙임1) 2015년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 주요 매체별 현황.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6-06-28 |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방송법 제98조의2(재산상황의 공표)에 따라 지상파방송사 등 337개 방송사업자의 「2015 회계연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을 공표하였다. □ 이번 재산상황은 인터넷티브이(이하 “IPTV”) 사업자도 공표사업자에 새롭게 포함하도록 하는 방송법 개정(‘15.12.22) 사항을 반영하여 조사하였으며, 이를 통해 통합적인 방송시장 파악이 가능하게 되었다. □ 전체 방송사업 매출은 전년대비 5,468억원(3.7%) 증가한 15조 3,168억원이며, 이중 지상파, IPTV, IPTV 콘텐츠사업자(CP) 및 지상파이동멀티미디어방송사업자(DMB)의 방송매출은 증가한 반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위성방송사업자,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방송매출은 감소하였다. 이에 따라 SO(15.9%→14.7%), 홈쇼핑 PP(23.5%→21.2%)의 점유율은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IPTV(10.1%→12.5%)의 점유율은 증가하였다. □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조 8,095억원(162.4%) 증가한 2조 9,116억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구조조정에 따른 인건비 감소, 판촉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급증한 케이티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261억원(12.4%) 증가한 2조 477억원이다. □ 수익원별로는 전체 방송매출(15조 3,168억원) 중 광고매출(3조 4,736억원, 22.7%), 지상파와 유료방송사의 수신료매출(3조 4,317억원, 22.4%), 홈쇼핑방송매출(3조 2,504억원, 21.2%)이 약 2/3를, 그 외 프로그램판매·제공매출, 홈쇼핑송출수수료매출 및 협찬매출 등이 1/3을 차지하였다. □ 방송광고매출은 ‘11년 이후 점차 감소 추세였으나, IPTV, 종합편성PP, 씨제이(CJ)계열PP 등의 광고매출 증가로 인해 전년대비 1,690억원(5.1%) 증가한 3조 4,736억원이며, 전체 방송광고시장에서 지상파의 비중은 감소(’06년 75.8%→’15년 55.0%)하고 있으나 PP의 비중은 증가(’06년 21.1%→’15년 38.9%)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 수신료 매출은 3조 4,3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740억원(5.3%) 증가하였다. 한국방송공사(KBS)가 징수하는 수신료는 전년 대비 징수대상의 증가(20,751천 세대→21,170천 세대)로 178억원 증가한 6,258억원이며 이 중 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 전년 대비 5억원 증가한 175억원을 지급하였다. 유료방송 수신료매출은 전년대비 1,557억원(5.9%) 증가한 2조 7,885억원이며 SO(△1,241억원)와 위성(△208억원)의 수신료 매출은 감소하였으나, IPTV의 경우 가입자 증가(10,627천→12,314천) 증가 등으로 3,005억원 증가한 1조 5,018억원이었다. 붙임(별첨) : 1. 2015년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 주요 매체별 현황 2. 2015년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 공표집.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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