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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통사의 갑질 인지, 방통위 눈치보기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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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용훈 | 작성일 | 2020-08-15 |
작년부터 이상하게 자주 번호이동 오류로 개통이 제한 됩니다.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번 노트20 사전예약개통에 대해서도 어제 부터 이럽니다. 반면 온라인, 밴드,성지,다이렉트몰은 즉시 개통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고객이 내방해서 판매를 하면, 서류를 넣으면 2시간이 지나면 폐기가 됩니다. 근데 이통사에서는 개통을 안해줘요..그럼 또 고객을 재방문 요청드려, 다시 접수를 해야 해요..아님 서류를 갖고 있다 저희가 재접수를 해야 합니다. 이게 작년부터 이랬습니다. 근데 문제는 kait와 opa에서 판매점의 개인정보관련 단속을 다녀요.. 이게 뭡니까? 아니 이통사는 개통을 안해주고 2시간지난 서류는 폐기해서 재접수해야하고.. 그 틈에 kait와 opa는 단속을 다니는데, 이게 우연의 일치일까요? 개인정보관련 사건사고가 어디서 일어나는지 찾아보시면, 최근은 이통사와, 직영이 많을건데, 을중에 을인 판매점만 갖고 이러는지 알 수가 없네요 비대면,언택트 다 좋습니다. 20년을 넘게 이통사의 제품을 팔아주고 동반성장을?해오다, 이제 필요가 없어지니 이러는건가요? 정말 방통위,kait의 대처에 화가납니다.. 정말 이대로 물러서지 않을겁니다. kait,opa 다 이통사 출신 직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판매점 죽이기 그만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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