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제목 | 방통위, 청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는 정책 논의의 장 마련한다 | ||
---|---|---|---|
담당부서 | 혁신기획담당관 | 작성자 | 권혁준 |
공공누리 | 1유형 | 연락처 | 02-2110-1325 |
첨부파일 |
240129 방통위, 청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는 정책 논의의 장 마련한다.hwpx 다운로드 뷰어보기 240129 방통위, 청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는 정책 논의의 장 마련한다.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240129 방통위, 청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는 정책 논의의 장 마련한다.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24-01-29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김홍일, 이하 ‘방통위’) 「2030자문단」이 2024.1.29.(월) 출범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번 방통위 「2030자문단」 출범식은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방식으로 개최되었다. 방통위는 지난해 하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성별·지역별 균형, △방송통신 정책 관심도 등을 고려하여 2023.12.1. 「2030자문단」을 최종 선발하였다. 「2030자문단」은 단장인 청년보좌역과 단원 13명으로 구성되며, 방통위 시행 정책에 대해 청년의 관점으로 모니터링과 제언을 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출범식에서는 자문단원들에 대한 김홍일 위원장의 단원증 수여와 방통위 주요 정책에 대한 브리핑 및 청년보좌역 주재 1차 회의가 진행되었다. 방통위 「2030자문단」의 단장을 맡은 한지은 청년보좌역은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언론사와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근무하는 등 20대를 미디어와 함께한 청년 인재다. 한지은 청년보좌역은 “「2030자문단」과 함께 방송통신 분야에서 청년들의 정책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홍일 위원장은 “청년 여러분의 시각을 반영하여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면서 2030자문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
이전글 | (보도설명자료) 한겨레 기사 중, 방통위가 기존과 다른 인건비 지급 기준을 제시하여 문제를 삼고 있다는 빠띠의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2024-01-25 |
---|---|
다음글 | 방통위, 「2023년 온라인피해상담사례집」 발간2024-01-31 |
방송통신위원회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