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제목 |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미디어 교육·체험 현장 방문 | ||
---|---|---|---|
담당부서 | 지역미디어정책과 | 작성자 | 오형권 |
공공누리 | 1유형 | 연락처 | 02-2110-1294 |
첨부파일 |
240930 (보도자료)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미디어 교육·체험 현장 방문.hwpx 다운로드 뷰어보기 240930 (보도자료)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미디어 교육·체험 현장 방문.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240930 (보도자료)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미디어 교육·체험 현장 방문.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24-09-30 |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김태규 위원장 직무대행은 2024년 9월 30일(월)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최병연, 서울 성북구 소재)를 방문하여 미디어 교육·체험서비스 현황을 점검했다. 김태규 직무대행은 미디어교육 및 센터시설에 대해 관계자와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센터에 있는 녹음·편집실 등 콘텐츠 제작 현장을 참관했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05년 부산을 시작으로, 경남, 대구 등 전국에 12개소가 운영 중이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체험, 방송제작 시설․장비 대여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15년 서울시 성북구에서 개관하여 미디어교육·체험 지원, 미디어 행사 개최, 교육기관 등과의 다양한 협업 등 지역사회 미디어 허브로서의 기능을 수행 중이다. 김태규 직무대행은 “디지털미디어와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개인이 미디어를 제작·공유하는 것이 일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노인·다문화가정 등의 미디어 접근에 대한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전국민이 미디어를 이용·제작할 수 있도록 미디어 역량 교육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잘 살펴 달라”고 당부하였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딥페이크 등은 10대 청소년들까지 그 피해가 심각한 만큼 미디어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기술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최우선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방통위는 모든 광역자치단체에서 이용자들이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센터를 확대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이전글 | 방통위, 2024 인공지능서비스 이용자보호 콘퍼런스 개최2024-09-30 |
---|---|
다음글 | “14세 미만 아동의 아이핀 발급 편리해진다!“2024-10-07 |
방송통신위원회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