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위원회 소개방통위 동향

위원회 소개
  • 위원회소개
  • 방통위 동향
본문 시작

방통위 동향

방송통신위원회의 동향입니다.국민에게 신뢰받는 방송통신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진흥포럼」 공식 출범
제목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진흥포럼」 공식 출범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
작성자 고아라 연락처 02-2110-1398
첨부파일 등록일 2021-03-26
국내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산업계와 전문가 중심으로 전략을 모색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정책포럼이 공식적으로 출범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진흥포럼」이 3월 26일(금)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출범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포럼은 최근 방송ㆍ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고 국내외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관련 산업계를 대표하는 협회ㆍ단체와 다양한 분야의 학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내 디지털미디어 생태계의 발전과 혁신을 논의하여 정책을 건의하자는 취지로 구성되었다.

최근 미디어 이용행태가 신문ㆍTV 등 전통적인 미디어에서 모바일,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중심으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국경의 제한 없이 해외 기업의 영향력이 국내 시장에서도 확대됨에 따라 국내 방송ㆍ미디어 산업은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류콘텐츠와 데이터ㆍ네트워크ㆍ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로 시장을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디지털미디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기존 미디어는 물론 인터넷 기반에서 새롭게 열린 생태계 구성원 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민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이루는 모두가 참여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된 것은 환영할 일이다.

동 포럼에는 지상파방송, 유료방송(IPTV, SO, 위성), 일반방송채널, 홈쇼핑채널, OTT, 스마트미디어, 1인미디어, 드라마제작사, 가전사 등 방송ㆍ미디어 전 분야를 망라하는 주요 협회와 사업자들이 대표로 참여하고, 아울러 방송ㆍ미디어ㆍ기술 분야의 주요 학회와 직능단체, 학계, 법조계, 진흥기관도 동참하여 총 60여명으로 구성되었다.

포럼은 정례회의를 통해 방송ㆍ미디어 플랫폼 활성화, 콘텐츠 진흥, 디지털미디어 신산업 육성, 미래 성장동력 발굴 등 분야별로 산업계의 관심도가 높은 의제를 선정해 논의하게 된다. 내용은 자료집으로 발간되어 진흥정책 수립 및 신사업 발굴 등을 위한 정책 자료로 건의되고 활용될 예정이다.

3월 26일(금) 오후 2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첫 회의에서는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김성철 교수가 “미디어 대변혁 시대,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확장과 융합”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이후 포럼 구성원들 간 자유 토론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전환에 따라 OTT 중심으로 재편되는 국내외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동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여 우리나라의 미디어 콘텐츠 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가졌다.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진흥포럼 공식 출범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디지털미디어 산업이 혁신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콘텐츠-네트워크-디바이스-플랫폼 간 유기적인 협력, 산업생태계 기반인 인력과 자본의 활발한 융합, 우수한 지적재산권(IP)을 존중하고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디지털미디어와 콘텐츠 발전의 선두에 계신 분들이 한 자리에 모인 포럼을 통해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발전방향에 대한 좋은 의견을 공유하고, 관련 산업의 융합과 혁신을 이끌어낼 구체적인 전략과 방안을 제안”해주기를 당부하였다.

방통위 김현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방송·미디어 생태계 구성원 간 함께 지혜를 모으고 소통하는 집단 지성의 장(場)으로, 중대한 도전에 직면한 우리 방송·미디어 산업이 한 단계 도약 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방통위도 방송·미디어 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해 방송·미디어 분야 규제혁신과 플랫폼·콘텐츠 생태계 기반 확충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진흥포럼 공식 출범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진흥포럼 공식 출범




한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원욱 위원장도 영상축사를 통해 “동 포럼이 뉴미디어 시대 산업 발전방향을 선도하고 이를 통해 우리 미디어계가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향후 국회 차원에서도 제도개선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김 현 부위원장 축사 전문 -

“국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디어 세상”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김현입니다.

방송·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디지털미디어·콘텐츠 진흥포럼>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준비 과정에서 애쓰신 의장단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포럼은 ①플랫폼 활성화, ②콘텐츠 진흥,
③미디어 신산업, ④미래성장 동력 등
4대 분야의 핵심과제를 모색하고 해결하기 위해
출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송·미디어 업계, 학계 및 법조계,
관련 단체와 유관기관을 대표하는 분들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소통하는 집단 지성의 장으로,

우리 방송·미디어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부도 함께 고민하고 힘껏 돕겠습니다.
올해, 5기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미디어 분야에 대한 규제 혁신과
플랫폼·콘텐츠 생태계 기반 확충 등을
중점과제로 삼아 방송·미디어 시장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미디어 융합 환경에 맞지 않는
방송광고·편성 규제 합리화를 위해,
방송광고 분야에 네거티브 규제*를 추진하며,

*복잡하고 형식적인 광고 유형·시간규제 단순화, 원칙허용·예외금지 방식의 규제

상반기 내에 시청권 보호조치와 병행하여 중간광고를 전면 허용하는 한편, 1개국 수입물(영화·애니메이션·대중음악) 편성비율 규제 등도 완화합니다.

시청률 등 미디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방송프로그램별 시청시간·시청경로 등을
방송통계포털에 공개하는 등
미디어 데이터의 활용도와 편의성도 개선하겠습니다.

방송·미디어 규제체계의 근본적인 정비를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방송과 OTT 등을 포괄하여 효율적으로 지원·규제하는
‘시청각미디어법(안)’제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OTT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협의체를 통한 민·관 소통 및 부처 간 논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OTT업계의 콘텐츠 제작과 해외진출이
더욱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예산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작년 한 해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의 파죽지세가
국내 미디어 업계의 화두였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플랫폼이 국내 안방시장을
점령했다고 평가하기에는 이른 것 같습니다.
우리 한류(방송콘텐츠)도 ‘열일’한 한해였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저작권 무역수지가
2010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흑자(1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사랑의 불시착’, ‘킹덤’ 등의 한국드라마가
글로벌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국내콘텐츠 업체의 저작권 수입이 증가한 결과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국내 OTT 업계 간 협력 등을 위한
‘한국OTT 협의회’가 발족하고,
통신회사인 KT는 5천억원 이상의 콘텐츠 투자
계획을 선언하는 등,

국내 방송·미디어 생태계 산업 내 협력과 융합이
점점 활발해지는 고무적인 소식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미디어·콘텐츠 진흥포럼’을 통한
콘텐츠-플랫폼 간 공생발전,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포럼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끝)

목록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김 현 부위원장, 방송통신사무소 부산 분소 및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 현장방문2021-03-19
다음글 제13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출범2021-04-01
  • 만족도평가
  •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항목관리자 디지털소통팀  02-2110-1398 , 확인날짜 : 2019-07-26
13809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2동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

웹접근성 품질마크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