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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방통위,「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2022」계획 수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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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인터넷윤리팀 | 작성자 | 원선희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562 |
첨부파일 |
(보고가 붙임)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2022 계획안.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7-09-08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인터넷윤리 중장기계획으로 ‘함께하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구현을 위한「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2022」(이하 아인세 DREAM 2022)를 수립했다. ‘아인세 DREAM 2022’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인터넷윤리교육 관련 학계, 전문기관 등 외부전문가 자문과 교사,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로 선정되었다. ‘아인세 DREAM 2022’는 인터넷·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보급 증가에 따라 날로 심화되고 있는 사이버폭력 등 인터넷역기능에 대응하고, 건전하고 안전한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함께하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비전으로 ‘2022년까지 1백만명 인터넷윤리교육’과 ‘전 국민의 인터넷윤리의식 제고’를 목표로 설정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함께하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비전의 실현을 위하여 계층별 인터넷윤리교육 확대, 국민 참여형·실천형 인터넷윤리 문화 확산, 민·관 협력 강화, 지능정보사회 인터넷 윤리기반 마련 등 4대 추진전략을 제시했으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계층별 인터넷윤리교육 확대’를 위해 유아, 청소년, 성인 등 계층별로 바른인터넷유아학교, 한국인터넷드림단, 전문강사 순회교육, 뮤지컬·인형극 등 예술체험형 공연 교육, 밥상머리 인터넷윤리교육, 장애청소년 인터넷윤리교육 등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계층별 인터넷윤리교육의 확대 운영을 통해 2022년까지 1백만명 인터넷윤리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둘째, ‘국민 참여형·실천형 인터넷윤리 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이 직접 인터넷 윤리문화를 확산하는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도록 아인세 주간 운영, 인터넷윤리대전, 언론공동캠페인, 인터넷드림 창작동요제 등 다양한 범국민 실천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셋째,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유관부처(기관), 민간단체를 포함한 언론, 방송, 인터넷기업 등 민·관 업무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터넷윤리교육과 연계가 가능한 유관 교육기관/사업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넷째, ‘지능정보사회 윤리기반 마련’을 위해 윤리 가이드라인 개발, 인터넷윤리문화 조사·연구, 인공지능(AI)의 올바른 활용 교육과정 개발·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아인세 DREAM 2022 프로그램들이 실질적으로 생활 현장에 적용되고 응용되어 전파돼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국민이 교육의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활동들을 더욱 많이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별첨) :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2022」계획(안).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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