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제목 | 방통위, 新유형의 인터넷 및 모바일 광고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에 박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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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인터넷정책과 | 작성자 | 손일만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746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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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04-10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 이계철)는 新유형의 인터넷·모바일 광고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증강현실 광고, 위치기반 광고 등 새로운 유형의 광고모델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온라인 광고 테스트패널」의 이용 사업자(플랫폼 업체, 앱 개발사 등)를 모집하고, 「모바일 광고 플랫폼 인증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인터넷 광고 시장은 ‘11년 1조 8천억원 규모로 신문광고 1조 6천억원을 추월하여 TV광고에 이어 2대 광고매체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진출한 구글(AdMob), 애플(iAD)은 물론, 인모비, 탭조이, 메디바 등 해외 모바일 광고 업체들에 비해 국내업체는 아직 경쟁력이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 인터넷·모바일 광고업체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험해 보고 이를 상용화 할 수 있도록 “온라인 광고 테스트패널”을 구축하고, 이번에 그 이용 사업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은 ’11년 600억원 규모로, 미국시장 1조 2천억원(eMarketer,'12.1.) 대비 5%에 불과한 수준이다. 아직 수요가 확산되지 못한 것은 광고효과에 대한 광고주의 인식이 부족하고, 이용자의 신뢰도가 낮아 광고활용이 미미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모바일 광고 플랫폼 인증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하여 국내 모바일 광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시장을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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