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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 제목 | 방송통신융합의 대표 IPTV, 스마트화로 제2도약을 꿈꾼다 | ||
|---|---|---|---|
| 담당부서 | 융합정책과 | 작성자 | 김연진 |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142 |
| 첨부파일 |
 IPTV500만 행사 개최자료(5.10).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120510-IPTV500만 돌파 기념1.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120510-IPTV500만 돌파 기념3.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120510-IPTV500만 돌파 기념2.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IPTV500만 행사 개최자료(5.10).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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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가입자 500만 돌파를 기념하고 제2 도약을 다짐하는 행사가 5월 10일 오전 11시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하금열 대통령실 실장, 오해석 대통령실 IT특보, 유명희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김인규 한국방송협회 회장, 이상철 LGU+ 부회장, 박인식 SK브로드밴드 사장, 서유열 KT홈고객부문장, 서병호 방송채널사용사업자협의회 회장, 김원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회장 등 많은 방송통신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IPTV 가입자 500만 돌파를 축하하였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기념식 축사에서 IPTV가 불과 3년 4개월만에 500만 가입자를 넘어서며 방송통신 융합시대를 대표하는 서비스로 안착했다고 평가하고, “이제는 방송과 통신을 따로 구분할 수 없는 스마트미디어 시대가 되었다. 스마트시대에는 양질의 콘텐츠, 편리한 UI/UX, 생태계 협력이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였다. ※ 정부포상 대상자 : LGU+ 이영수 상무(훈장), (주)KT 양재건 상무보(포장), (주)브로드밴드미디어 임진채 대표이사(대통령 표창), 한국정보화진흥원 이승택 부장(대통령 표창), (주)알티캐스트 강원철 사장(대통령 표창), (주)MOS대구 심주교 대표이사(국무총리 표창), (주)디지캡 신용태 대표이사(국무총리 표창) 한편, 이날 오후 행사에서는 '생활 속의 IPTV 서비스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산·학·관 전문가들 및 일반인 300여명이 참여하는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 라봉하 융합정책관은 기조연설에서 “최근 스마트TV, 구글TV, OTT 등 방송시청이 가능한 다양한 플랫폼의 등장으로 인해 서비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미디어 환경하에서 IPTV는 제2의 도약을 위해 C-P-N-T(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터미날)가 선순환적으로 발전하는 생태계를 조성하여 하루빨리 스마트化로 전환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참고1> IPTV서비스 성과 및 의의 □ 현황 o (가입자 수) ‘09.4월 200만 돌파, ’10.12월 300만 돌파, ‘11.8월 400만 돌파, ’12.4.11 500만을 돌파하여, ‘12.5.6 현재 513만 가입자 확보 ※ ‘11. 12월 기준 유료방송가입자(SO, 위성, IPTV) 수는 2,179.7만명, 이 중 IPTV가입자 수는 21%차지 ※ 위성방송은 300만 가입자 달성에 9년, 케이블TV는 400만 가입자 달성에 6년 소요 ※ ‘11년 3분기 기준 세계 IPTV시장 연평균 성장률 34%, 프랑스 1위(’03.12월 개시), 중국 2위(‘06.9월 개시), 미국 3위(’05.9월 개시), 한국 4위 o (투자현황) IPTV 3사는 ‘09년 10,097억원, ‘10년 9,452억원, ’11년 7,953억원, 3년간 총 27,502억원을 투자, 장비 및 콘텐츠 성장 촉진 □ 성과 및 의의 o (유료방송시장 경쟁촉진) 방송통신융합의 대표적 서비스인 IPTV는 ‘08년 도입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하여, 케이블TV, 위성방송 등과의 유료방송 서비스 품질 경쟁을 촉진 - IPTV도입 이후 단방향·실시간 위주의 케이블에서도 VoD서비스 등을 적극 도입하는 등 타 플랫폼 서비스의 한단계 업그레이드에도 기여 o (콘텐츠 시장 활성화) IPTV의 도입으로 콘텐츠 제공통로가 크게 늘어나 PP 및 CP 등 콘텐츠 업체의 수익원이 확대되었으며, ※ PP매출 : ‘09년 33,004억원 → ’10년 39,602억원으로 20%증가(2011 방송사업자 재산상황 공표집) ※ KT는 희망 PP대상 10개 이상의 오픈 채널 운영중 - 이에 교육/정보/게임/노래방/투표/멀티앵글 등 다양한 새로운 유형의 양방향 콘텐츠 제작 기반 마련 o (시청 문화 변화) 주문형 비디오(VoD) 제공으로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하여 시청하는 것이 가능해 짐에 따라 시청자들은 시간제약이 극복되어 시청패턴이 변화 ※ DMC미디어, 전국 511명 대상 디지털방송 이용실태 조사결과(‘12.3.27), 아날로그 방송이용자들이 디지털방송으로 전환시 VoD로 인해 IPTV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으며, IPTV이용자도 VoD서비스에 가장 큰 매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남 o (양방향 공공서비스 확산) 학교？국방？보건의료？교통 IPTV 등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IPTV서비스를 확산하였고, 교육격차 해소(IPTV공부방, 방과후 학교)에도 기여 ※ 공부방 운영 현황 : 총 1,236개소 운영('12. 4월기준) o (디지털 촉진) 유료 플랫폼 시장내 디지털 경쟁을 촉진함으로써, 지상파를 포함한 전체 플랫폼 시장의 디지털화를 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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