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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능가하는 토종검색엔진 기술개발
제목 구글을 능가하는 토종검색엔진 기술개발
작성자 허영재 작성일 2008-11-17
200개 나라를 타겟으로 네이버나 구글을 능가하는 검색엔진 I T신 기술을 우리의 손으로 개발하였습니다.(www. qrobo.com에 국가적 차원에서 정부의 정책을 본 검색엔진으로 1년간만 홍보해 보십시요.)

시장 규모는 순수 검색엔진만 연간 70조원, 검색엔진을 이용한 e-trade 연간 100조원 이상, 그외에 실질적 I T 강국으로서의 국가적 이미지 향상과 대다수의 인류가 소망하는 평화와 질서 그리고 공정한 사회의 룰을 확립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토종 I T 검색엔진 신 기술입니다. 이하 내용은 제안하고자 하는 신 기술의 요약입니다.

전 세계로 수출하여 우리 한국의 위상을 높히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특화된 토종 검색엔진(www.qrobo.com)기술을 개발하여 국내에 런칭한지 5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인터넷 웹은 빠른속도로 성장해 왔으며 검색엔진 기술도 웹과 함께 매우 빠른속도로 진화되어 왔습니다.(대표적 검색엔진 기술, 네이버, 야후, 구글)

“웹1.0시대의 검색 기술이 디렉토리 검색이라면 소셜웹으로 불리는 웹2.0으로 키워드 검색이 있고, 다시 `시맨틱웹`으로 웹3.0시대인 태킹을 거쳐, 최근에 저희가 개발한 검색엔진 기술이 네이버나 야후, 구글등을 제치고 세계적인 핵심 기술로 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와같은 확신을 갖는 이유는, 검색엔진 기술이 단어나 키워드 검색수준을 넘어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여 정보를 정리하는 의미검색 엔진 로봇을 개발하여, 이제 막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것입니다.(시맨틱 웹은 www의 창시자 팀 버너리스 리에 의해 1998년에 제안된 차세대웹 이름이며, 지능화된 검색엔진 기술을 자동화시킨 기술입니다. 이를 위해 지식표현 표준 포맷인 RDF(Resource Descrption Framework)와 온톨리지 표준 포맷인 100억개 이상의 OWL(Ontology Web Language)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를테면 사용자가 IT를 검색한다면, 기존 검색기술로는 지시대명사 it인지, IT테크놀로지인지 구분하지 않고 결과를 보여주지만, Qrobo는 문장 전체의 의미를 구분해 카데고리별로 관련된 정보를 파악하기 쉽게 한뼘안에 그 검색 결과를 별도로 보여줍니다.

예를들어 네이버나 구글에서 `미국`이라는 단어를 입력하고 검색하면 단지 미국에 대한 포괄적인 방대한 정보를 나열하지만, Qrobo 검색엔진은 `미국`이라고 입력하면 미국에대한 정보를 100%로 한, 정치, 경제, 사회, 과학, IT 등 각 분야에 대한 정리되고 세분화된 정보를 상단부분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www.qrobo.com으로 검색시연을 해보시면 이러한 장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토종 기술은 현재 서비스하고있는 네이버나 구글의 검색기술을 한단계 뛰어넘는 세계최초로 완성된 기술로서, 찾고자 하는 단어나 정보를 입력하면 세분화된 키워드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또한 경쟁력에 있어서도 네이버의 기술과 구글의 기술을 능가하는 기술로, 100명이 수행해야하는일을 1명이 수행할 수 있게되어 경제성과 수익성에 있어서도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신 기술입니다. 이러한 신 기술은 우리 한국땅에서 서버를 설치하면 전 세계로 동시에 서비스하여 사업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예를들어 일본국은 약 10억원대의 서버만 구축하면 서비스가 됩니다)

이웃 일본 NTT계열회사인 넷프로IT와 저희는 기술을 제공하고 50 : 50지분으로 투자, 현재 일본 전역에 11월 1일부터 알파버전으로 선을 보이며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www.qrobo.com에서 오른쪽 상단에 우리한국의 국기옆에 일본 국기를 클릭하시면 시연을 보실 수 있습니다)

NTT본사에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저희 기술진들을 초청하여 현재 전 세계에 이 기술을 보급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에 대하여 협상중에 있습니다. 향후 코카콜라 브랜드가 들어간 전세계200개국에 우리기술을 수출하여 I T강국으로써의 위상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것입니다.

독일 세빗(CeBIT)I T페어 참가이후 일본에 이어 아랍과 아시아 지역에서 정부차원의 문의가 들어와 협상중에 있습니다. (예 : 본 기술을 세계시장에 본격적으로 수출하게 되면, 특히 검색엔진 기술인 경우 구글은 2008년 1분기 매출 5조원, 영업이익 2조원으로, 삼성전자 2007년 매출 26조원 대비 영업이익 2조원에 비교해볼 때, 매출대비 수익성과 경쟁력이 매우 높은 사업입니다.)

이러한 기술을 수익적인 측면에서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주요 포탈들의 주 수익원인 검색광고는 미국의 검색광고 솔루션인 오버추어와 구글을 통해 제공되고 있고(미국에서 개발된 검색엔진기술), 따라서 지금도 매출의 절반 수준이 미국의 글로벌 기업 수익으로 보내지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의 CPC검색광고는 지난 2003년 미국 야후의 오버추어서비스가 오버추어코리아로 국내에 들어오면서부터 국내포탈들에 전해지기 시작하였고, 그 이후로 그러한 시스템하에 한국의 검색광고 시장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우리의 토종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에 로열티를 주고 외국의 기술을 이용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수익모델의 원천기술뿐 아니라,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있어서도 필요한 원천기술 역시 부족하기 때문에 고가의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고가의 유지비용이 들어가는 O/S와 Database 시스템 등을 IBM, MS, ORACLE 같은 글로벌 기업들을 통해 도입해야하는 실정입니다.

이에 www.qrobo.com을 통해 한국(베타버전)과 일본(알파버전)을 검색시연을 해보신 후,(영문은 제작중임)상호 Win-Win을 통해 200여개국에 수출하여 상호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임으로 검토하시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자료 : 파일첨부)

2008년 11월 17일 ‘시멘틱스’ 이사 허영재올림 010-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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