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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 통신 한류를 위한 교두보 마련
제목 최시중 위원장, 통신 한류를 위한 교두보 마련
담당부서 국제기구담당관 작성자 이은희
공공누리 유형 연락처 02-750-1732
첨부파일 파일 아이콘 아세안(ASEAN) 장관회의 참석(1.14).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파일 아이콘 아세안(ASEAN) 장관회의 참석(1.14).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등록일 2011-01-14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월 14일(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개최된 제5차 한·아세안 통신장관회의에 참가하고, 한·중·일 통신장관회의를 주최하여 3일 간에 걸친 동남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최시중 위원장은 1월 14일 한·아세안 통신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연구 개발망(TEIN : Trans-Eurasia Information Network)을 아세안 국가들이 활용하도록 하는 것을 한국이 지원하는 사업 등을 제안하여 아세안 국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 ASEAN(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회원국(10개국) :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브루나이,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 TEIN : 아시아와 유럽이 인터넷, 유무선 네트워크 등 방송통신 기술에 대한 R&D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교육·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연구개발망으로, ’10.10월 TEIN 협력센터를 한국에 유치


아세안은 GDP 규모가 약 1조5천억 달러, 인구 약 6억명에 이르는 거대 시장으로서, 2015년까지 연간 8% 이상의 경제성장이 전망된다. 특히, 청소년 계층의 인구 비중이 높아 향후 정보통신 및 문화 콘텐츠에 대한 소비가 급속히 늘어날 매력적인 시장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아세안 통신장관회의 참석을 통한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 활동은 우리 기업의 동남아 진출과 이를 발판 삼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또한, 최시중 위원장은 한·중·일 통신장관회의를 주재하여 동북아시아 3국이 클라우드 서비스, 스마트 혁명 등의 세계적인 흐름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최시중 위원장은 1월 13일 일본 총무성 가타야마 요시히로(Katayama Yoshihiro) 대신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에서 최 위원장과 일본의 가타야마 대신은 양국의 ICT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양국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한국과 일본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것을 다짐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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