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g(전자정부)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알림마당보도자료

알림소식
  • 알림마당
  • 보도자료
본문 시작

보도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 앤디버드 월트 디즈니사 회장과 면
제목 최시중 위원장, 앤디버드 월트 디즈니사 회장과 면
담당부서 국제협력담당관 작성자 윤웅현
공공누리 유형 연락처 02-750-1715
첨부파일 파일 아이콘 사진3_월트디즈니사회장면담.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파일 아이콘 최시중위원장앤디버드월트디즈니사회장면담보도자료(5.11).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파일 아이콘 사진2_월트디즈니사회장면담.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파일 아이콘 사진1_월트디즈니사회장면담.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파일 아이콘 최시중위원장앤디버드월트디즈니사회장면담보도자료(5.11).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등록일 2010-05-12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5월 11일(화) 오후 15시 30분에 서울디지털포럼(SDF) 참석을 위하여 한국을 방문한 앤디 버드(Andy Bird) 월트 디즈니 인터내셔널사 회장을 접견하고 글로벌 미디어 기업인 월트 디즈니사의 발전 전략과 한국 기업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앤디 버드 회장은 한국의 방송통신 기업들의 서비스 경험과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방송통신 기업인 SK텔레콤과 콘텐츠 분야의 협력을 위하여 합작사 설립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하여 최시중 위원장은 “세계적인 방송통신 기술력을 갖고 있는 한국 방송통신 기업과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인 월트 디즈니사의 합작사 설립은 방송통신 융합환경에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월트 디즈니사의 한국 투자를 환영하였다.

또한 최 위원장은 “합작사 설립을 계기로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으로서 콘텐츠를 제작·유통하고 있는 월트 디즈니사가 한국적인 콘텐츠를 발굴·육성하다면 더 많은 공동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한 월트 디즈니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앤드 버드 회장은 월트 디즈니사가 한국 방송통신 기업으로부터 방송통신 서비스 경험과 전문지식들에 대한 협조를 받게 되면 월트 디즈니사의 비즈니스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 합작사 설립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또한 3D, 4G 등 방송통신 기술의 혁명적인 진전에 따른 새로운 매체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요한 것은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콘텐츠’라는 점을 지적하며, 한국의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디즈니사의 제작 능력을 결합하여 협력해나간다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국간 협력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였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월트 디즈니사 방문에 따른 월트 디즈니사의 답방 형식으로,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인 월트 디즈니사의 투자는 콘텐츠 제작 및 유통분야에서의 국제경쟁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어 한국 방송통신 콘텐츠의 해외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끝.

목록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재외국민의 국내 인터넷사이트 회원가입 쉬워져2010-05-12
다음글 [해명자료 ]’10. 5. 12(수) ’방통위 2012년까지 와이파이 10만곳으로 늘린다.’ 제목의 기사(매일경제, A1면) 기사 관련2010-05-12
공공누리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방송통신위원회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만족도평가
  •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항목관리자 정책홍보팀  02-2110-1339
13809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2동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A(WEB접근성) 품질인증 마크, 웹와치(WebWatch) 2023.11.25 ~ 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