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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최시중 위원장, 뉴미디어 업계와 신년 하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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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대변인 | 작성자 | 김서현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1518 |
첨부파일 | 등록일 | 2010-01-19 | |
최 위원장은 케이블, 위성, DMB, IPTV 등 모든 뉴미디어 업계가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하고, 2010년 미디어 빅뱅으로 방송통신시장에 엄청난 변화가 예상되는데 이에 동참하여 미디어산업 도약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올해 미디어 빅뱅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이를 기회로 삼아 다양하고 풍부한 고품격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의 길종섭 회장, SO 업계에서는 티브로드(오용일 대표), CJ헬로비전(이관훈 대표), 씨앤앰(오규석 대표), 에이치씨엔(강대관 대표)이 참여하였고, PP 업계에서는 CJ미디어(변동식 대표), GS홈쇼핑(허태수 대표), 국제방송교류재단(정국록 대표)이 참석하였다. 위성 및 DMB 업계에서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몽룡 대표), TU미디어(박병근 대표), U1미디어(조순용 대표), YTN DMB(진상옥 대표), 한국DMB(김경선 대표)가 참여하였고, IPTV 업계에서는 KT(석호익 부회장), SK브로드밴드(박인식 대표), LG텔레콤(이정식 본부장)이 참석하였다. ※문의 : 방송정책기획과 이재형 사무관(☎ 02-750-2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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