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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방통위, “DDoS 공격 현재 소강 국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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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네트워크기획보호과 | 작성자 | 구교영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755 |
첨부파일 |
DDoS공격관련_보도자료(7.10).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09-07-10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10일 낮 12시 기준 현재, PC 손상 신고 접수가 96건이라고 밝혔다. PC 손상 수는 늘어가고 있지만, 그 증가율이 예상보다 크지 않은 점은 사전 예보를 통해 이용자들의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용자들이 KISA 보호나라(www.boho.or.kr)를 방문하는 건수는 평일 2천건 대비 7월 8일에 87,000여건, 9일에 245,000여건으로 크게 증가하였고, 오늘(10일)은 특히 오전에만 방문자수가 290,000여건으로 어제(9일) 하루 종일 방문한 수보다 많다고 설명했다. 또한, 방통위는 현재 DDoS 공격은 소강 국면으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주요 원인으로는 △숙주 사이트를 차단하여 악성코드의 추가적인 확산을 막았고, △이용자들의 개인 PC 보안 업데이트가 크게 증가한 것 외에도, △공격 받은 사이트들의 대응 능력이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3차 DDoS 공격 대상으로 가는 트래픽도 어제에 비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 황철증 네트워크정책국장은 “4차 공격에 대해서 아직 정황이 보이지 않으나, 돌발 상황에 대비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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