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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mbc의 pd수첩의 도덕적 해이에 대해 누가 통제할 수 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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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수항 | 작성일 | 2009-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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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덕적 무책임한 전파를 마음대로 사용하는 mbc에 더 이상 보고 넘길 수 없습니다. ''전파''는 공공의 재산으로 공익과 공정하게 쓰여져야 합니다. 유익한 정보제공 차원에서 나라에서 한 방송국에게 허락한 것인데 이를 마치 자신의 독점적인 권세인양 아무런 거리낌 없이 방종으로 사용한다면 분명 피해는 나타난다라는 것을 우리 국민들은 많이 겪어 왔습니다. 그럼 이러한 방송의 독점적 전파 사용에 대해 국가차원에서 하루 빨리 조속한 해결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더욱이 한 방송국의 몇몇 힘있는 pd들의 시각으로 전파를 사용한다면 방송의 특성상 국민들에게 거짓을 심어주고 거짓을 선동 시킬 수 있는 치명적 무기로 사용 될 수 있습니다. 국민을 속이는 방송국으로 부터 수많은 피해를 입은 시청자들의 권익을 보호해 주세요. 그러니 공정한 시각으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이러한 도덕적 책임을 무시한 전파의 사용에 대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한 방송국에 의해 피해를 본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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