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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IT 기업의 나아갈 길 현장에서 답을 찾다.
제목 인터넷,IT 기업의 나아갈 길 현장에서 답을 찾다.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김윤진
공공누리 유형 연락처 02-750-1518
첨부파일 등록일 2011-10-31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IT 벤처 클러스터인 강남, 분당?판교, 가산 등에 있는 인터넷IT 기업 현장을 연이어서 방문할 계획이다. 그 첫번째로 10월 31일(월) 16시30분에 구글코리아와 카카오를 방문하여 글로벌 인터넷 기업의 서비스 경쟁력을 확인하고, 국내 업체의 글로벌진출 노력을 격려 하였다.

위원장 활동

먼저, 최 위원장은 구글코리아를 방문하여 다양한 구글의 서비스와 기업문화를 접한 후, “구글의 창의적이고, 열린 기업문화 환경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인터넷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고 평가”하고, 국내기업들도 보다 개방적인 자세로 협력하고 경쟁하면서 글로벌 시장진출에 나설 필요가 있으며 정부도 혁신 친화적인 환경, 인프라 및 생태계 조성에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위원장 활동

또한, “최근 한류콘텐츠가 세계속으로 확산 되는데 유튜브와 SNS가 주로 활용되고 있는데, 인터넷서비스는 이제 국가간의 경계없는 새로운 문화의 가상 국가를 만들고 있으며, 구글과 같은 글로벌 사업자의 공정한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세계 각국의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가 인터넷경제가 발전해 나가는 핵심인 만큼 구글이 글로벌 인터넷 선두 기업으로서 새로운 인터넷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노력해주길 당부하였다. 이어서, 최 위원장은 카카오를 방문하여, 카카오톡이 출시된 지 1년 7개월만에 해외 사용자 500만명을 포함하여 총 사용자가 2,600만명이라는 성과를 낸 것에 대해 격려하였으며, 해외 진출을 위해 일본지사를 설립하고 12개언어를 지원하는 것에 대해, 최시중 위원장은 카카오톡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이 젊은 인터넷 창업가들에게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하였다.

위원장 활동

업체 방문후 최시중 위원장은 구글코리아, 카카오와 함께 플랜티넷, 나스미디어, 유비쿼스, 나무인터넷, ITVMG 등 강남지역에 소재한 인터넷?IT 업체 CEO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최시중 위원장은 이번 인터넷기업 방문에 이어, 11월 10일에는 최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부상하고 있는 분당지역의 IT기업들을 방문하고, 11월25일 한국 IT 산업의 근거지인 가산디지털 단지 인근의 新 IT 서비스 업체를 현장 방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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