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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편파, 편향의 대표 방송 MBC PD수첩을 고발한다. | ||
|---|---|---|---|
| 작성자 | 조이형 | 작성일 | 2009-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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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천지교회의 성도입니다. 대한민국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종교를 갖을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MBC PD수첩은 개신교단에 속한 제보자의 제보만을 바탕으로 두차례나 근거없이 신천지 교단을 강금, 폭행, 이혼, 부모고소, 가출등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극악무도한 사이비 이단으로 귀정하여 방송한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는 물론이며 저희 신천지 교인들은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를 비롯하여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피해를 입어 왔습니다. 마치 장로교의 창시자인 칼빈의 마녀사냥과 같이 MBC PD수첩이라는 언론매체를 통하여 모든 신천지 교인의 명예와 사회적인 지위를 박탈시켰습니다. 정상적인 가정을 꾸려가는 가정에서는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을 믿지 못하여 가정의 행복이 깨지고 초등학교 아이들은 부모님과 신천지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직장에서는 퇴직은 권고 받고 신천지 교인 중에 공무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모멸감을 느끼며 겨우 겨우 사회적 생활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엄청난 신천지 교인들이 입은 피해를 MBC PD수첩은 지금도 외면하고 있고 공정, 공익방송이라는 탈을 쓴 채 지금도 뻔뻔히 국민을 호도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법원 판결로 인하여 2분 48초동안 정정 반론보도 내용을 전달했다고 하나 저희 신천지 교인이 원하는 것은 사과 방송과 재발 방지 약속과 MBC PD수첩의 패지입니다. 이것이 이행되지 않는 한 저를 비롯한 모든 신천지 교인들은 MBC PD수첩과 싸워 나갈 것입니다. 국민을 위해 있는 방통위 라면 위 내용을 사실을 정확히 밝혀 만인지상에 신천지가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얼마나 올바는 종교단체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법질서가 살아 있는 나라라면 국민의 작은 소리도 외면하지 않고 인권을 중시하는 나라라면 반드시 신천지 교인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열심히 밤낮으로 수고하시는 모든 방통위 공직자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가호와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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