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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t 016-114로 전화오는 정진호 과장 다시금 신고 고발합니다. 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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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경진 | 작성일 | 2020-05-27 |
22일 4시에 요청에 두어시간까지 기다렸는데도, 그 상부도, 정진호도 전화오지 않았습니다. 자기 일이 아니라, 주말이라 내뺐군요. 오늘 화요일 지금 5시 넘은 시각에, 전화가 와서, 다 거절했다가, 계속 전화가 와서 세번만에 받았는데, 하는 말이 미안하다고 내가 신고해서 그런지, 완전 형식적인 말투. 그리고 저번에 녹취파일 올렸는데, 내가 계속 말했다고 하는데, 본인이 전화와서 아무말을 않고 있으니까, 사기당한 마음의 심정을 얘기할 수 밖에요. 저도 지금 그사람 땜에 정신과 약 먹고, 명치끝이 아프고 이제 좀 쉬려는데, 해지는 잘 하셨느냐..? 이게 말입니까? 내가 해지를 하든, 일시정지를 하든, 다른데 가서 개통을 하던, 자기 가 무슨 상관이길래, 꼭 맨날 꾸짖는 것처럼 전화오는건지. 지가 내돈 낸것도 아닌데. 내가 해지를 하든, 개통을 하든, 가족도 신경 안씁니다. 이제와서 다짜고짜 정부 기관에서 전화좀 오니까, 쫄아서 형식적인 쏘리. 저 지금 캡 많이 열받았구요, 그사람 사기방조죄로 집어 넣고 싶습니다. 본인은 오늘 고객만족 센터라네요. 도대체 책상앞에 앉아서 하는 일이 뭔지. 그사람 더이상 우리같은 피해없게, 일하지 못하게 해주세요. 아니요, 꼭 그래야만 합니다. 23일 2시10분에 전화와서는, 아무말 안하는거보니, 제가 사기를 당하든, 통신비를 못내든 아주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만만하게 놀리듯 말하더군요. (이전 녹취파일 확인 부탁), 이런 졸머리 들이 있으니, 우리나라가 이모양이지요. 썅. 저 지금 진짜 열받았어요. 내가 kt나간다는데, 왜 전화와서, 아무말도 없이, 딱 그한마디. 나는 또 그날 전화와서, 다른 방도나, 자기가 기기철회부서로서 그럴듯한 얘기라도 해줄지 알았네요. 씨발, 썅. 오늘도 아무말 없었습니다. 저한테 전화하지 마라고 해주시고. 고개숙이고 사표 받으세요. 윗대가리 전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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