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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명자료]한국일보의 “정부 ‘이상한 3D방송’ 강행” 제목의 기사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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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전파방송관리과 | 작성자 | 최광기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254 |
첨부파일 |
한국일보의 이상한 3D방송 강행기사 관련 해명자료(7.3).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한국일보의 이상한 3D방송 강행기사 관련 해명자료(7.3).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12-07-03 |
’12. 7. 3.(화) 한국일보의 “정부 ‘이상한 3D방송’ 강행” 제목의 기사 내용에 대한 방통위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보도 요지 o 정부에서 추진하는 듀얼스트림 방식 3D방송은 ①시범방송이 2014년 본방송을 전제로 한 것이고, ②듀얼스트림 3D 방송으로 인한 2D 화질 저하와 ③‘12.2월 이전 출시 3DTV는 3D방송을 볼 수 없으며 ④국내 3D 방송방식의 국제표준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 □ 해명 내용 ① 정부가 실험국인 CH.66을 활용하여 진행하는 런던올림픽 지상파 3D방송은 '듀얼스트림 3D방송' 기술의 검증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본방송 시기를 확정한 것은 아님 ② 화질 관련, ‘12.4월 SBS, EBS에서 진행한 듀얼스트림 3D 시범방송 시 화질에 대한 문제 제기가 없었으며, 시범방송을 통해 계속 검증 중 ※ 전문가 Blind test : 듀얼스트림 방식 2D 화질이 양호하다는 의견이 일반적 ③ 가전사(삼성, LG)에서 ‘12.2월 이후 출시된 모든 3DTV는 듀얼스트림 3D방송을 수신하는데 문제가 없으며, ‘12.2월 이전 출시된 3DTV도 셋톱박스 무상 지원 준비 또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진행 중으로 3D방송 수신 문제가 해결되어가고 있음 ④ 국내 3D 방송방식은 美 방송표준위원회(ATSC)에 단독 후보안으로 심사가 진행되고 있어 2013년 중 채택될 가능성이 높으며, 국제 표준 채택이 국내 방송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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