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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통신사간의 횡포!! 소비자들과, 핸드폰사업자들을 우롱 하는 약정 정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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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규영 | 작성일 | 2008-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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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말도 안되는 일이 현실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그간에 주었던 무약정으로 주었던 폰들이 2년간써도 돈을 내고 사라니.. 3월27일 보조금 폐지 4월1일 드디어 통신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간 약정의 도입.. 근 3개월간 수도 없이 공짜 폰을 주던 그들이..드디어 본색을 드러 냈습니다. 3개월만 써도 되었던 공짜폰들은 이제 무약정으로 20만원 상당의 고가 폰으로 변했고 2년 약정을 걸어도 돈을 내고 사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7월중순부터 통신사 간의 합의로 서로 과열 시장으로 피를 본다는 명목으로 소비자들과 사업자들을 농락 하는 말도 안되는 ..ㅠㅠ 이게 말이 됩니까 요금을 5~7만원 쓰고 2년 쓰고 해지하면 기계값 다물어주고(쓴기간만큼은 제외) 라지만 요금까지도 바꾸면 혜택을 못받게 하는. 그야 말로 통신사를 위한 정책 이라고 할수밖에 없습니다.. 1년전 무약정 공짜폰 이었던 것이 지금은 16만원 이상(지금도 판매중) ㅋㅋ 이게 뭡니까..누굴 위한 정책인 것입니까?? 궁금합니다. 방송 통신 위원장님 핸드폰 약정이 과연 소비자를 위한것인지 아니면 통신사를 위한 (제생각은 절대 후자임)것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약정은 없어 져야 생각 합니다.공짜였던것을 10만원 이상을 받는것입니다. 그것도 2년 쓰고 요금제 쓰고 ..ㅋㅋ 정말 통신사 사장님들은 배가 뜨실것입니다..^^ 자그마한 핸드폰 매장을 운용중인 한 사람의 의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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