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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 기업 스카이 라이프를 처단해 주십시요
제목 악덕 기업 스카이 라이프를 처단해 주십시요
작성자 전정아 작성일 2009-01-20
본인은 스카이 라이프를 4년(2008년2월기준)가까이 사용을 하였고 작년 2008년 2월 해지신청을 하였습니다.
전화 명의가 제 친청엄마이름으로 되어 있어서 가입도 엄마이름으로 하여야 한다며 엄마이름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물론 엄마의 사인이나 동의 없이 제가 서류에 기입하고 가입을 했쬬.

작년 2008년 2월 제가 살던 곳에서 이사를 하게 되면서 sky-life해지를 요청했고 상담직원은 저에게 가입자와 직접 통화를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럼 통화를 하고 일처리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리고 2월27일로 그곳에서 이사를 왔고 물론 sky-life선은 절단을 시켰고 수신기를 그곳에 그냥 두고, 본체 내부기계는 제가 가지고 왔습니다. (이것은 모두 제것임)
앞으로 볼생각은 전혀 없으나 내가 산 기계이니 버리기 아까워서 가져왔습니다.
또한 이사온 집에는 기본 일반 tv만 시청하고 있음

그런데 얼마전 청구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카드로 결제를 해놨었는데 그것이 계속해서 결재가 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전화를 해서 상황설명을 했더니 녹취내용을 들어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녹취내용을 하루면 된다는 것을 3-4일 뒤에야 듣게 되었는데 그것도 본인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입이나 프로그램 신청시에는 전혀 필요하지 않던 본인 동의가 왜그리 많이 필요한지...

권민수라는 상담직원 자기네는 전혀 책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들어보자고 했는데.....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 막혀서 분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대략 김영자씨 맞으시죠, 따님의 스카이 라이프 해지신청하셔서 전화드렸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엄마: 네 해지시켜주세요.
상담원: 그런데 지금 해지시키면 나중에 다시 설치하려면 4만얼마가 청구되고 요금도 비싸니 정지 어쩌고저쩌고...
엄마:아니에요 해지시켜주세요. 제딸이 하라는대로 하세요.
상담원: 그래도 그렇게 하면 비싸고 어쩌고저쩌고...
엄마: 우리딸이 이사를 가고 짐도 탑차에 보관되고 집수리도 해야하니 그냥 해지해 주세요.
상담원: 아마 따님이 2주정도 짐이 들어가는 것때문에 그러신 것 같은데 ....
엄마: 해지해주세요.
상담원: 길게 또 얘기합니다
엄마:우리 딸이 해지하라고 했는데...
상담원:그러면 원래는 5월 1일까지 일시정지데 5월20일까지 연장시켜드릴께요
그때가셔서 해지하시면 되요. 요금도 나가지 않고..
엄마:그럼~~ 그렇게 하세요.
상담원:그럼 5월 20일까지 일시정지해드리고 문자 넣어드릴께요.
어머니한테 넣어드릴까요, 따님한테 넣어드릴까요.
엄마: 난 그런거 모르니 딸한테 하세요.

그 후 문자 받은거 없습니다. 그리고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전화기가 고장이거나 번호가 바뀔수도 있는데 그런식의 부활은 어느법에 있단 말입니까?

이것이 대략적으로 녹취내용의 끝입니다.
녹취내용 보내달라고 하니 그럴 수 없다고 하고 정작 사용담당자인 나에겐 그 후 아무 결과나 내용에 관한 전화 한통 없고 저는 당연히 해지된 줄 알고 있었는데 여지 요금이 부과되고 있었으니....
도대체 선은 절단되어서 그곳에 이사온 사람일지라도 전혀 사용을 못할 것이고 그곳은 스카이 라이프밖에 사용이 안되니 아마도 그사람도 일반시청을 하던지 아님 스카이 라이프를 사용하고 있을터인데 보지도 않은 요금을 청구해놓고 전혀 자신들은 문제가 없다고만 하니
이 기가막힌 노릇을 어찌해야 합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길고 장황하게 통화하여 정신을 흐리게 만들어 대답 딸콩 받아내놓고, 녹취가 되어있다며 배쨰라고 합니다.
너무 분합니다. 저희 엄마는 분명 단호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얘기얘기 하고 말 길게 해서 집중력 흐리게 만들어 놓고 어디 길거리 약장수도 이런식으로 야비하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녹취 내용을 들었을 권민수라는 직원 때문에 더 화가 납니다.
분명 그 사람도 부모가 있을텐데 나이들어 판단력과 뭣모르는 노인을 상대로 이런식의 녹취를 해놓고,녹취 내용을 들었다고 하는 사람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자기네 책임없다고 얘기하는 그 직원은 분명 부모도 도덕도 양심도 없는 인간도 아닌것입니다.
꼭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제가 그동안 낸 돈 꼭 돌려받아야겠습니다.
소비자를 호객하고 긴 통화내용으로 판단을 흐리게 하는 행위, 분명 해지해달라고 저도 먼저 전화하고 엄마도 몇 번이고 해지하겠다고 했는데 끈진긴 통화로 판단을 흐리게 하여 유도하는 행위, 저같은 경우가 얼마나 많을지 짐작이 됩니다.
꼭 싸워서 이기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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