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제목 | [해명자료]“EBS 사옥 후보지 선정 방통위 연루 의혹” 및 “방통위 전 직원, 케이블TV서 수뢰 의혹” 보도관련 입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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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대변인 | 작성자 | 안덕기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1521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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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01-04 |
’12.1.4.(수) 경향신문 ‘김학인 매입 EBS 사옥 후보지 방통위 연루 의혹’ 및 문화일보의 ‘최시중의 측근, 케이블TV서 수억 수뢰 의혹’ 제하 보도 내용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EBS 사옥 후보지 선정은 EBS 이사회가 여러 가지 안을 자율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한 것으로 방송통신위원회가 관여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o EBS 이사회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추천 1인, 교원단체 추천 1인을 포함한 비상임이사 9인으로 구성되며,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참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프로그램공급업자(PP)간 채널 편성은 전적으로 사적 계약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따라서 방송통신위원회가 개입할 여지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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