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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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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분야의 새로운 틈새시장 개척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
제목 ICT 분야의 새로운 틈새시장 개척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김윤진
공공누리 유형 연락처 02-750-1518
첨부파일 등록일 2011-07-07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통신분야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활성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7월 7일(목) 중소통신업계 CEO와 간담회를 가졌다.

위원장 활동


최시중 위원장은 스마트 시대의 도래에 따라 통신생태계가 서비스 중심의 시장을 넘어 네트워크, 플랫폼, 콘텐츠, 단말기 등을 포괄하는 ICT 생태계로, 나아가 ICT가 타 산업으로 확산되는 융합 생태계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중소통신사업자도 이러한 변화를 성장의 기회로 잘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중소통신사업자는 풍부한 아이디어와 빠른 의사결정 체계 등의 강점을 기반으로 ICT 분야의 틈새시장을 개척하여 우리나라 ICT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소통신업계는 통신3사 중심의 치열한 경쟁 구도하에서 중소통신사업자가 일하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방통위의 중소통신사업자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최시중 위원장은 중소통신사업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사업자간 상생협력을 통해 ICT 생태계 전반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 통신 분야 상생협의체를 구성하여 대·중소사업자간 갈등 및 소모적 경쟁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 통신3사의 중소통신사업자에 대한 자금·기술 지원을 비롯한 통신3사 주도의 상생협력 사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최근 서비스를 개시한 MVNO 사업자의 통신시장 조기 안착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방통위는 이번 간담회가 중소통신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ICT 생태계 발전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노력 확대 필요성을 다시 한번 진지하게 고민한 뜻 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고,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소통신업계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보다 앞장 설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세종텔레콤 김형진 회장, 드림라인 박의숙 사장, KCT 장윤식 사장, 원텔 김춘호 사장, 다이얼커뮤니케이션즈 이승환 사장, 아이즈비전 이통형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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