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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명자료 ]“NFC사업 부처 중복투자 논란” 보도내용 사실과 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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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인터넷정책과 | 작성자 | 양진용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740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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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5-24 |
5월 24일 디지털타임스 “NFC 사업 부처 중복투자 논란” 제하의 기사에서 “방통위··· 당초 전국 단위의 NFC 보급 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카드사의 반발에 부딪쳐 사업추진 자체가 불투명해지자, 시범사업을 먼저 추진하자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라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관하는「Grand NFC Korea Alliance」는 현재 이동통신사업자, 카드사, VAN사, 제조업체 등이 참여하여 ‘NFC 인프라 구축’ 및 ‘NFC 응용서비스 시범 사업’ 등을 포함, 논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금년 상반기내에 NFC 인프라 구축 및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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