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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DDoS 공격 관련 PC손상 신고건수 3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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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네트워크기획보호과 | 작성자 | 구교영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755 |
첨부파일 |
DDos공격관련 신고건수(7.10).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09-07-10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정보보호진흥원(KISA)은 어제, DDoS 공격을 불러일으킨 악성코드가 10일 0시부터 감염된 PC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예상된다고 발표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현재(오전 7시 현재) 총 33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09. 7. 8일부터 7. 9일 현재까지 DDoS 공격 관련 추가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5건의 숙주 사이트(독일, 오스트리아, 미국, 그루지아, 한국)에 대해 차단요청을 하여 해당 ISP에서 차단하였다. ※ 숙주 사이트 : DDoS 공격을 위해 필요한 추가 악성코드를 다운로드 받는 사이트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이번 침해사고가 발생된 원인으로 매우 지능적이고 고도화된 공격패턴을 지니는 악성코드와 더불어 24시간 운영되면서도 상대적으로 보안에 허술한 PC방 등의 PC가 또 다른 원인일 수도 있다고 지적하며, 최신 패치 및 정기적인 백신 점검 등 보다 철저한 보안 관리를 당부했다. ※ 주요 백신업체 홈페이지 ? 안철수연구소 (www.ahnlab.com) ? 하우리 (www.hauri.co.kr) ? 바이러스체이서 (www.viruschaser.com) ? 알약 (alyac.altools.co.kr) ? 네이버 PC그린 (security.naver.com) ? 잉카인터넷 (www.inc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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