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g(전자정부)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위원회 소개방통위 동향

위원회 소개
  • 위원회소개
  • 방통위 동향
본문 시작

방통위 동향

방송통신위원회의 동향입니다.국민에게 신뢰받는 방송통신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경재 위원장, 라이베리아 부통령 면담
제목 이경재 위원장, 라이베리아 부통령 면담
담당부서 홍보협력담당관 작성자 한규미
공공누리 유형 연락처 02-2110-1398
첨부파일 등록일 2013-05-06
이경재 위원장, 라이베리아 부통령 면담, “라이베리아 국가발전프로젝트에 한국 기여 희망”
위원장 활동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이 본격적인 방송통신 외교행보에 나섰다.

이 위원장은 5월 6일(월) 오전 조셉 보아카이(70세, Joseph Nyuma Boakai) 라이베리아 부통령을 만나 방송통신 분야의 협력과 양국의 공통 관심사에 대해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라이베리아가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국가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이 공감하며, 한국의 방송통신 기업들이 라이베리아의 방송통신발전에 동반자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보아카이 부통령은 “한국의 ICT 기술력에 대한 명성은 익히 알고 있고 이번 방한기간 동안 그 발전상을 실감했다”면서 “국가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통신선을 광섬유망으로 구축하려는데 통신서비스 개혁을 이룬 한국의 노하우를 전수받길 원한다”고 말했다.

라이베리아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국가빈곤퇴치전략’을 세우고 그 실천방안으로 『통신 및 정보통신기술 발전 프로젝트(Telecommunication/ICT Policy 2009~2014)』를 진행하고 있다.

이경재 위원장은 라이베리아가 6.25 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지원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면서 “한국의 오랜 전통 중 ‘품앗이’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서로를 품에 껴안고 도움을 주고받는 미풍양속인데, 국제관계도 이 정신을 살려서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의 만남이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어 라이베리아는 물론 아프리카 국가들과 진정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05년 습지보존을 위한 ‘람사협약총회’와 12년 국제의원연맹(IPU)총회 한국대표단으로 우간다를 방문했고, ‘09년에는 리비아 특사로 파견되는 등 아프리카 국가들과 인연이 깊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미래부-방통위, 정책협력 MOU 체결2013-04-25
다음글 외주제작 드라마 제작현장 방문 2013-05-16
공공누리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방송통신위원회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만족도평가
  •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항목관리자 디지털소통팀  02-2110-1398
13809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2동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A(WEB접근성) 품질인증 마크, 웹와치(WebWatch) 2023.11.25 ~ 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