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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통신산업의 새로운 미래 개척에 노력할 것을 당부
제목 우리나라 통신산업의 새로운 미래 개척에 노력할 것을 당부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김윤진
공공누리 유형 연락처 02-750-1518
첨부파일 등록일 2012-04-19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은 4월 19일(목) 통신업계 CEO와 시내 음식점에서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KT(이석채 회장), LGU+(이상철 부회장), SKT(하성민 사장) 등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통신시장의 바람직한 발전방향과 정책과제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위원장 활동

이계철 위원장은 최근 일어나고 있는 통신시장 변화가 우리나라 IT 산업과 국가 경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 활성화, 단말기 자급제도의 차질 없는 시행, 마케팅비 과열 자제 및 통신요금 부담 경감 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원장 활동

통신3사 CEO들은 우리나라 통신사업이 외국에 비해 성장 감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ICT 산업 전체의 성장을 위한 노력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다음의 사항에 대해 의견을 같이 했다.



우선, 통신서비스는 이용자에게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통신요금은 일종의 종자돈(Seed Money) 성격이 있다고 설명하면서, 미래의 투자와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다음으로, 단말기 자급제도,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 등 이용자 후생 증가를 위한 통신정책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하여 공감하며 통신업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마케팅비 과열은 자제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공감하고 단말기 제조업체의 협조도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계철위원장은 그동안 통신사업자들이 노력해 온 네트워크 투자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스마트 환경의 근거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위원장은 통신요금 부담 경감 차원에서 이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이용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요금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간담회가 통신분야 정책과제를 업계와 공유하고, 우리나라 통신산업의 지속적 발전방향을 논의한 매우 뜻있는 자리였다며, 이와 같은 논의의 장을 가급적 자주 가지도록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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