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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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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철 위원장, 디지털 방송기술 현장 속으로
제목 이계철 위원장, 디지털 방송기술 현장 속으로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김윤진
공공누리 유형 연락처 02-750-1518
첨부파일 등록일 2012-04-30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4월 26일(목) 디지털 방송장비와 디스플레이 업체를 방문하여 우리나라 방송 기술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방송통신업계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위원장 활동

※ 방문업체 : 호서텔레콤, LG전자 R&D 캠퍼스



호서텔레콤에서는 방송 콘텐츠를 전송하는데 필수 장비인 인코더, 변?복조 시스템 등을 참관하였다. 이계철 위원장은 “우리가 실제 향유하는 서비스의 근간이 장비산업인데 서비스 시장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하는 점이 안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 거대 업체에 맞서 경쟁력을 키워 나가는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한다.” 고 말하였다.





위원장 활동



또한, 국산 방송장비산업 활성화를 위해 방통위에서도 방송장비 성능 테스트와 우수 장비에 대한 인증 지원을 계속하고, 국산 장비에 대한 수요자 인식 개선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G전자 R&D 캠퍼스에서는 현재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3DTV와 더불어 미래 가정에 선보이게 될 UHD, OLED 디스플레이를 시연하였다. 아울러 미래 방송 진화 전망에 대해서도 간략한 소개가 있었다.


위원장 활동

이계철 위원장은 방송도 통신 못지않게 빠른 기술적 진화를 겪고 있음을 언급하고 국내 제조업체가 세계적인 흐름을 미리 간파하여 차세대 방송을 이끌어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 또한 강조하였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방문으로 방송통신위원장이 국산 디지털 장비업계 현황과 미래 영상 디스플레이 진화 모습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방통위의 차세대 방송기술 진흥 정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하였다.



방통위는 이번 방문을 토대로 현장에서 경험한 것과 업계의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스마트 시대 방송 발전을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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