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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상한제 폐지에도 보조금 경쟁막는 방통위” 제하의 기사와 관련,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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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이용자정책총괄과 | 작성자 | 윤웅현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2110-1513 |
첨부파일 | 등록일 | 2017-09-07 | |
□ 언론사명 : 디지털타임스 □ 보 도 일 : 2017. 9. 7.(목) □ 보도내용 o 방송통신위원장은 통신사 CEO를 만나 “보조금을 너무 쓰지말라”고 당부했다고 보도 □ 해명내용 o 방송통신위원장이 “보조금을 너무 쓰지말라”고 당부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림 o 방송통신위원장은 지원금 상한제 폐지에 따라 공시지원금 수준은 자유롭게 정하도록 하되, 통신시장이 혼탁해지지 않도록 이용자 차별 행위와 더불어 과도한 장려금 지급을 통한 불법적인 지원금 경쟁을 지양하고 이용자 편익을 위하여 요금 및 서비스 경쟁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음을 알려드림. (9월 6일자 방통위 보도자료 참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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