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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핸드폰대국이여서 당하고 살아야 합니까? | ||
|---|---|---|---|
| 작성자 | 조영진 | 작성일 | 2008-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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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전에 저희 친정 11명이 한 매장에서 핸드폰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모두 SK로 이동하거나 기기변경을 하면서 11명의 핸드폰을 바꾸고 부가서비스도 본사에서 내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며 한달동안만 써 달라고 해서 모두 가입 조건에 넣어서 불필요한 부가 서비스 까지 사용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위치추적이 좀더 구체적으로 나온다고 해서 우리 모두 이동통신사를 옮긴거 였습니다. 직원(김X현)이 많은 핸드폰을 했다고 한명을 가입비 면제, 기기값 면제, 부가서비스 없이 아이요금제로 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당시 저희 딸아이의 핸드폰은 분실상태였고 ktf 가입자 였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담당자가 우리 아이가 기기 변경한것이 3개월이 지나지 않아 이동통신사를 바꿀수 없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3개월이 지나는 날 해 주겠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안 해준다고 그러시면 어떡하냐고 했더니 당연히 해드려야지요 정책이 바뀌어도 약속을 한거니까 해드려야지고 믿고 가세요 지금 기기변경을 하면 또 3개월 기다려야 하니까 사용하지 말라더군요. 그래서 핸드폰을 사용도 못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7월 10일 경에 갔습니다. 그랬더니 7월 25일 이후에 오시면 된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7월 25일에 맞춰서 갔습니다. 그 담당자 지금 정책이 바뀌어서 해 드릴수 없습니다. 감사기간이여서 저도 어쩔 수 없습니다. 황당 하고 기분도 나쁘고 제가 저도 서비스 센타에 전화에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더니 그래봤자 소용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매장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5분쯤 지나서 그 담당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정말 잘못한거 같습니다. 제가 고객님가고 방법을 생각 해 봤는데요... 똑같은 조건으로 가입비 면제, 기기값면제, 부가서비스 없이. 아이 요금으로 넣고요,, 지금은 조금 상황이 안 좋으니까요... 우선 중고폰으로 개통 시켜드리고 정책이 조금 나아지면 새폰으로 바로 교환해 드리겠습니다, 조금만 이해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사람을 또 한번 믿었습니다. 믿어서 발등을 또 찍혔습니다. 그리고 등본을 들고 매장을 들렀습니다. 그 담당자가 없더군요,,, 다른 여자가 그 인간이랑 통화하더니 개통해 주었습니다.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믿었습니다. 그리고 요금제를 물었습니다. 자기는 모른다면 전화기로 114로 전화해서 물어 봐야 한다더군요... 바로 일을 가야 했기에 거기를 나와 지하철을 타서 114를 눌렀습니다. 이 황당함 KTF 고객센타가 나오는 것 이었습니다. 이게 뭐야 지금 까지 나를 정말 가지고 논 거야.. 누가 가지고 갈것 같지도 않는 중고를 가지고 기기변경하나 해 놓고.. 넘 황당해서 바로 전화해서 담당자 한테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전화는 그 이후로 한번도 오지 않고 있습니다. SK서비스 센타에 전화했습니다. 이 상황을 이야기하고. 그 매장 점장 같은 사람이 전화하더니 하는 말이... SK로 중고폰 구해서 해드려요.. 그렇게 해드려요..그러면 다음에 기계살때 비싼데 그렇게 할거예요... 그러는 겁니다. 제가 그래서 그쪽에서 새폰을 지금 당장 못해준다고 해서 임시 방편으로 쓰라고 하는 건데 왜 그걸 내가 사야 하는 거야고 했더니 어짜피 그건 못해주고 중고로 SK로 바꿔 달라면 바꿔 줄게요. 그리고 최종 목표가 SK예요 KTF 예요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불편해도 참고 한달 반을 참고 기다려온게 SKT쓸려고 그런거 아닌가요.. 그랬더니,,, 그럼 그냥 그거 쓰세요이러는 겁니다.아~~~~~~~~~~~~ 화병생겨서 SK에서 이미 개통을 KTF로해서 거기 서비스 센타로 전화를 해야 한다고 해서 했습니다. KTF서비스 센타 3일이 지나 전화 왔습니다 거기서는 그런적이 없답니다.... 허~~~~~~참 돈없고 억울한 사람만 그냥 당하고 사는 세상입니다. 조금이나마 여러분 피해를 막아보세요. 양지동 주민여러분 속지 마세요. 그리고 거기가 판매점인지 대리점인지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판매점은 나쁜 조치를 받지 않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횡포를 더욱 부르지 않나 싶습니다. 거기는 판매점이라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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