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g(전자정부)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알림마당보도자료

알림소식
  • 알림마당
  • 보도자료
본문 시작

보도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이기주 상임위원, 아이핀 본인확인기관 간담회 개최
제목 이기주 상임위원, 아이핀 본인확인기관 간담회 개최
담당부서 개인정보보호윤리과 작성자 김영숙
공공누리 유형 연락처 02-2110-1529
첨부파일 파일 아이콘 이기주 상임위원, 아이핀 본인확인기관 간담회 개최 자료(9.9).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파일 아이콘 이기주 상임위원, 아이핀 본인확인기관 간담회 개최 자료(9.9).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등록일 2015-09-09
방송통신위원회 이기주 상임위원은 9.9일(수) NICE평가정보, 서울신용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 등 아이핀 본인확인기관 대표이사와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아이핀* 본인확인서비스가 2005년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로 10년이 되었다. 휴대폰, 공인인증서와 함께 인터넷에서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본인확인을 위해 국민의 개인정보가 수집·이용됨에 따라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여야 하는 아이핀 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

* i-PIN(internet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아이핀)이란 인터넷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해서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수단

이기주 상임위원은 인터넷에서의 주민번호 이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 정책으로 아이핀이 정착할 수 있도록 힘써준 각 아이핀 기관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아이핀 서비스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간담회에서 아이핀 기관은 캠페인 등을 통해 아이핀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이 필요하고 지금보다 더 많은 이용자가 아이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이기주 상임위원은 “그동안 방통위는 아이핀 인증 시 2차 인증 수단인 모바일 OTP(One Time Password, 일회용 패스워드) 또는 2차 비밀번호를 사용자가 선택하여 인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1년 이상 이용 실적이 없는 휴면 아이핀을 별도로 관리하고 이용자가 재이용을 원할 경우 본인확인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등 아이핀 안전성 강화를 강조해 왔다. 오늘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향후 아이핀 서비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이핀은 지난 7월 기준으로 2,215만개 발급되었으며, 약 2만여개 웹사이트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끝.

[참고사항] 간담회 참석자
o 심의영 NICE평가정보 대표, 조강직 서울신용평가정보 대표, 최범수 코리아크레딧뷰로 대표, 김 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본부 본부장

목록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LGU+ 다단계판매 위법행위에 과징금 23억 7천200만원 부과2015-09-09
다음글 방통위, 2016년도 예산안은 방송의 공공성·다양성 확보 및 국민의 미디어 참여 활성화에 중점 투자2015-09-10
공공누리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방송통신위원회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만족도평가
  •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항목관리자 정책홍보팀  02-2110-1339
13809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2동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A(WEB접근성) 품질인증 마크, 웹와치(WebWatch) 2023.11.25 ~ 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