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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12.4.2.(월) 서울신문에 보도된 ‘방통위도 사찰 지시’ 제하 내용에 대한 자료
제목 [해명자료]’12.4.2.(월) 서울신문에 보도된 ‘방통위도 사찰 지시’ 제하 내용에 대한 자료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안덕기
공공누리 유형 연락처 02-750-1521
첨부파일 파일 아이콘 (해명)방통위 민간사찰 지시 사실 무근자료(4.1).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파일 아이콘 (해명)방통위 민간사찰 지시 사실 무근자료(4.1).pdf  다운로드 뷰어보기
등록일 2012-04-02
’12.4.2.(월) 서울신문에 보도된 ‘방통위도 사찰 지시’ 제하 내용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보도 내용

o (제목 일부) “방통위도 사찰 지시”....최시중 등 배후 거론

o (본문 내용) 사정당국 관계자는 “지원관실이 2009년초?중반 KT, LG CNS 등 주요 정보기술(IT) 기업을 대상으로 제2전자정부사업 관련 비리를 캤다”면서 “기업 손보기를 벼르고 있던 최 전 방통 위원장 측으로부터 지시가 내려온 하명 사찰이었다”고 말했다.

□ 방통위 입장

o 방통위는 위 보도에서 언급된 제2전자정부 사업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o 방통위는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에 민간 사찰과 관련, 누구도 어떠한 지시도 한 바가 없으며, 따라서 “방통위도 사찰 지시”라고 언급한 동 보도내용은 사실무근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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