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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명자료 ]’10. 5. 12(수) ’방통위 2012년까지 와이파이 10만곳으로 늘린다.’ 제목의 기사(매일경제, A1면) 기사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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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네트워크기획보호과 | 작성자 | 최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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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5-12 |
’10. 5. 12(수) ’방통위 2012년까지 와이파이 10만곳으로 늘린다.’ 제목의 기사(매일경제, A1면)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바로잡습니다. □ 보도 내용 방통위는 ’12년까지 무선인터넷 대중화를 위해 공중 무선랜(와이파이, Wi-Fi) 서비스지역을 현재보다 7배 수준인 10만곳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방통위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광대역 무선망 구축 종합계획’을 다음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 해명 내용 o 방송통신위원회는 산학연 전문가들로 공중무선랜(WIFI)확산방안 마련을 위한 전담반을 구성ㆍ운영중으로 o 향후 와이파이 이용지역 확대와 관련하여 이미 발표된 ‘10년말 계획(KT 27천, SKT 10천 Zone)외에는 확정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o 따라서, ’12년까지 10만 곳으로 확대한다는 기사내용은 방송통신위원회 공식입장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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