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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보통신인, 스마트혁명을 국가발전 재도약의 기회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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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대변인 | 작성자 | 김윤진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1518 |
첨부파일 | 등록일 | 2012-04-23 | |
□ 제57회「정보통신의 날」기념식이 4.23일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 공동주관으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었으며, 정보통신인들은 ‘스마트혁명을 국가발전 재도약의 기회’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o 기념식에는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을 비롯해 역대 정보통신부 장·차관 등 정보통신인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 이날 행사에서 이병기 서울대학교 교수는 황조근정훈장, 박완규 중앙대학교 교수는 홍조근정훈장, 박인식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는 산업포장, 박정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근정포장을 각각 수상하였고, o 현대원 서강대학교 교수, 이재식 제이엔디케이 대표이사 등 6명은 대통령표창, 이화복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팀장, 김현중 한글과컴퓨터 이사 등 6명은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하였다. □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정보통신 분야가 혁신의 연속이었으나, 정보통신인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세계 1등의 정보통신 강국을 건설할 수 있었다고 치하하고, o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젊은이들이 정보통신분야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정보통신 일등 국가를 이룩한 저력으로 스마트 모바일 시대의 새로운 성공스토리를 써 나갈 것과, o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와 기기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역동적인 생태계를 마련하고, 네트워크 보안, 망중립성 등의 현안을 정부와 기업이 합심하여 해결해 나갈 것을 주문하였다. □ 또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축사에서 우정사업의 14년 연속 흑자경영과 IT산업의 2년 연속 사상 최대 수출을 통해 무역 2조불 달성을 이끈 정보통신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o 정보통신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의 인프라로 기능하는 IT융합 시대를 맞아, IT는 경제를 더 힘 있게, 국민을 더 따뜻하게, 대한민국을 더 크게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하며, o 전국 3천여개 우체국이 대국민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IT산업이 무역 2조불 시대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아줄 것을 주문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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