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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관련된 언론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 제목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공식 출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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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네트워크기획보호과 | 작성자 | 이헌 |
| 공공누리 | 유형 | 연락처 | 02-750-2711 |
| 첨부파일 |
 한국인터넷진흥원공식출범보도자료(7.22).hwp 다운로드 뷰어보기 20090723_인터넷진흥원출범_사진1.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20090723_인터넷진흥원출범_사진2.jpg 다운로드 뷰어보기 |
등록일 | 2009-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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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한국인터넷진흥원(NIDA),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KIICA)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Korea Internet & Security Agency)"으로 통합하는 내용의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따라 7.23 통합기관이 공식적으로 출범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사진2 : 왼쪽부터 이계경 한나라당 송파(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김금래 한나라당 의원,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김태환 한나라당 의원, 김세헌 인터넷정보보호협의회 의장, 양유석 청와대 비서관 입니다. 창립기념식은 7.23일 11:00 가락동 청사에서 개최되며, 원장에는 김희정 전 국회의원이 선임되어 앞으로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기존 3개 기관의 3실 8단 3센터 1사무국 44팀 조직중 에서 중복되는 경영지원기능 등을 대폭 통합하여 4본부 1센터 7단 39팀으로 조직을 개편하였고, 정보보호, 인터넷진흥, 국제협력 업무의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본부장제를 도입하였으며, 금번 7.7DDoS 공격을 계기로 인터넷침해 대응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침해사고지원센터를 본부장급으로 확대개편하고 코드분석팀 신설 및 인력을 보강하였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통합으로 인터넷서비스 활성화, 인터넷주소자원 관리, 해킹대응, 전자서명, 정보시스템평가, 개인정보 침해 및 불법유해정보 대응, 해외진출 지원 등을 담당하는 명실상부한 인터넷 전담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며, 통합 후 기능간 시너지효과 등을 극대화하여 효율성 제고 및 대국민 편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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