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자유게시판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국민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공간입니다. 다만, 게시판의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의 글들은 삭제할 수 있으며,타인의 명예훼손, 법령위반 등은 처벌될 수 있습니다.
도배글, 상업적 광고물, 음란성 글, 욕설, 지나친 인신공격성 글,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글 등 게시판의 품위를 손상하는 글
※ 주민번호, 핸드폰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의 글은 등록을 삼가 주세요.
| 제목 | 최시중은 물러나시오. | ||
|---|---|---|---|
| 작성자 | 서동관 | 작성일 | 2008-06-14 |
|
이명박이 언론장악의 중요성을 깨닭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마음대로 통제하고자 당신을 방통위원장에 앉혔다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일이오. 한날당과 일부 수구꼴통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국민들이 이점을 우려하고 당신이 물러나기를 바라고 있소. 지금 고집을 부리고 억지를 쓰며 버티고 있지만 세상은 바뀌었소. 자라나는 우리의 10대, 20대는 IT와 인터넷의 발전으로 조중동이 매국언론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소. 또한 당신들이 mb와 한날당과 함께 민주시민을 빨갱이로 몰고 70년대 독재시대로 회귀하려는 음모를 다 알고 있소. 방송을 장악하고 국민을 우매하게 세뇌시키려는 mb, 뉴라이타와 당신의 의도는 모르는바 아니나 그건 50~60살 먹은 사람한테 통할지 몰라도 미래의 기둥인 청소년들에게는 전혀 안통할 뿐이오. 당신들이 발악을 할수록 젊은 세대들은 더욱 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가 언젠가 그들에게 기회가 온다면 반드시 당신들을 응징할 것이오. 젊은 세대들이 주인이 되면 당신들은 험한 꼴 보게 될 것이오. 역사의 배신자로 낙인찍히고 당신의 자손들이 손가락질 받는 그런 일은 없도록 하시오. 그 길은 당신이 조용히 물러나는 길 뿐이오. |
|||
| 이전글 | 언론 장악 음모를 ...규탄한다2008-06-14 |
|---|---|
| 다음글 | 최시중씨 자진 사퇴하세요2008-06-14 |
 방송통신위원회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만족도평가
-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항목관리자 혁신기획담당관 02-2110-1323
13809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2동
민원안내 :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Copyright ©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ll Rights reserved.
